부담을 넘어, 은혜를 향해
2026-05-16 10:42:58
김기훈
조회수   3

이번 봄 특별새벽부흥회에 제자반 훈련생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찬양 콰이어로도 함께 섬기게 되었다.

야근이 잦은 업무 특성상 매번 전출하는 것조차 나한테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런 내가 콰이어라니, 제자훈련이 아니었다면 상상도 못 했을 선택이었다. 돌아보면 내 인생, 늘 이런 식이었다.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한 발 내딛고, 감당 못할 것 같은데 어느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믿음으로 내딛는 모험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다는 걸 이번에도 다시 기억하게 된다.

솔직히 기대보다 부담이 먼저 찾아오는 게 내 솔직한 마음이다. 그래도 그 부담을 넘어,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고 싶다. 찬양으로 좀 더 일찍 새벽을 깨우는 자리에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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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홍순혁 2026-05-16 12:15:41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집사님께 임하는 기억에 남는 특새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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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 2026.05.15 (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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