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부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교회에서 '천지창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를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생 30명과 교사 50명 등 총 80명이 함께하며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배우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말씀을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한 찬양 시간에는 모두가 함께 하나님을 높이며 기쁨으로 예배했고, 뜨거운 찬양 속에서 공동체가 하나 되는 은혜를 누렸다.
이어진 설교 시간은 마술을 접목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집중하기를 힘들어하던 소망원들이 흥미로운 마술 공연을 더한 시간을 통해 높은 집중도로 더욱 깊이 있게 말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공동체 활동에서는 조별로 말씀을 배우고 나누며 창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공동체의 소중함도 함께 경험했다.
조문희 전도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소망원들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사와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체 활동을 준비한 정민지 교사도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소망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과 감사가 큰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소망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영적인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예배를 통해 마음의 질병과 몸의 질병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해서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소망부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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