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 여름수련회 -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2026-07-20 19:15:07
배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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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교회에서 '천지창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를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생 30명과 교사 50명 등 총 80명이 함께하며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배우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말씀을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한 찬양 시간에는 모두가 함께 하나님을 높이며 기쁨으로 예배했고, 뜨거운 찬양 속에서 공동체가 하나 되는 은혜를 누렸다.

이어진 설교 시간은 마술을 접목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집중하기를 힘들어하던 소망원들이 흥미로운 마술 공연을 더한 시간을 통해 높은 집중도로 더욱 깊이 있게 말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공동체 활동에서는 조별로 말씀을 배우고 나누며 창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공동체의 소중함도 함께 경험했다.

조문희 전도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소망원들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사와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체 활동을 준비한 정민지 교사도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소망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과 감사가 큰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소망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영적인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예배를 통해 마음의 질병과 몸의 질병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해서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소망부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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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 여름수련회 -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2026-07-20 배지연b 소망부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교회에서 &#39;천지창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39;를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생 30명과 교사 50명 등 총 80명이 함께하며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배우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말씀을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한 찬양 시간에는 모두가 함께 하나님을 높이며 기쁨으로 예배했고, 뜨거운 찬양 속에서 공동체가 하나 되는 은혜를 누렸다. 이어진 설교 시간은 마술을 접목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집중하기를 힘들어하던 소망원들이 흥미로운 마술 공연을 더한 시간을 통해 높은 집중도로 더욱 깊이 있게 말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공동체 활동에서는 조별로 말씀을 배우고 나누며 창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공동체의 소중함도 함께 경험했다. 조문희 전도사는 &quot;이번 수련회를 통해 소망원들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quot;며 &quot;공동체 활동을 통해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사와 보람을 느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체 활동을 준비한 정민지 교사도 &quot;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소망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quot;며 &quot;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과 감사가 큰 수련회였다&quot;고 말했다. 소망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영적인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예배를 통해 마음의 질병과 몸의 질병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해서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소망부 정리 &ndash;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Captain Jesus, 믿음의 항해를 떠나요 2026-07-20 김창세 유치부는 &#39;Captain Jesus, 믿음의 항해를 떠나요!&#39;를 주제로 7월 한 달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꼬마 항해사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항해를 떠나며, 말씀과 찬양, 기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성경학교는 항해 수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매 주 말씀을 배우고 스티커를 붙이며 믿음의 항해를 기록했고, 만들기와 게임, 찬양과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쉽고 즐겁게 익힌다. 또한 가정에서도 항해북을 활용해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교회와 가정이 연계된 신앙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첫 주 &#39;끄덕끄덕, 예수님을 알아가요.&#39;에서는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배우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배웠다. 둘째 주 &#39;반짝반짝, 예수님으로 달라져요.&#39;에서는 거라사 광인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신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배우며,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삶이 변화되고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달았다. 셋째 주 &#39;으쌰으쌰, 예수님만 의지해요.&#39;에서는 혈루증 여인과 야이로의 딸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배웠다. 특별히 지난 7월 19일(토)에는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캠프가 진행됐다. 오전에는 아이들이 말씀 구절을 적어 붙인 돛과 &#39;내가 만난 하나님&#39;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붙여 대형 배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맑은 날씨 속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교회 앞마당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함께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부모들과 함께 본당에 모여 폐회 예배를 드렸다. 은성수 목사는 누가복음 8장 25절을 본문으로 &#39;나의 참된 선장, 예수님&#39;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은 목사는 &ldquo;인생의 항해 가운데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나더라도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rdquo;라고 전했다. 또한 &ldquo;바람과 파도를 다스리시는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길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참된 구원자이심을 강조하며, 유치부 가정들이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문제보다 예수님을 먼저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rdquo;를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은 목사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ldquo;유치부 모든 아이가 &lsquo;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rsquo;을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며, 기쁨으로 믿음의 항해를 하는 유치부가 되게 하옵소서.&rdquo;라는 기도제목을 전했다. 7월 마지막 주일에는 꼬마 항해사 파송식을 통해 아이들은 예수님을 믿음의 캡틴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믿음의 항해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성경학교를 마칠 예정이다.앞으로도 유치부 친구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언제나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전하는 어린이로 건강하게 자라가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이집트 단기선교,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배우다> 2026-07-20 김창세 [현지교회 드림스쿨] 7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와 카이로에서 단기선교가 진행됐다. 이번 선교에는 교역자 1명과 성도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해 현지 교회 어린이 사역과 드림스쿨, 기독교 역사 탐방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 가운데 이루시는 사역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콥틱 교회 어린이 사역] 선교팀은 먼저 알렉산드리아의 콥틱교회에서 약 500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야외 활동 사역을 진행했다. 콥틱교회는 사도 마가가 세운 아프리카 최초의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 기독교 역사의 중심이 되는 교회이다. 교인 수만 약 1만 5천 명에 이르는 대형 교회에서 선교팀은 풍선 세우기, 제기차기, 공놀이, 꼬리잡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현지 선교사는 이집트의 문화와 교육 환경상 계획대로 질서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교팀은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마음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 평균 연령 62.1세의 선교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끝까지 아이들을 섬겼으며, 활동을 마친 뒤에는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며 몸과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현지 교회 드림스쿨] [킹덤빌더스 예배] 이어 알렉산드리아 현지 개신교회에서는 &lsquo;드림스쿨(Dream School)&rsquo; 원데이 캠프가 열렸다. 킹덤빌더스 선교단체와 현지 교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캠프에는 약 4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교회 친구들의 초청으로 참여한 이슬람 학생들이었다. 이번 드림스쿨은 과학과 영어를 접목한 프로그램 속에 복음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교팀은 사전에 준비한 활동을 현지 통역자들과 함께 조별 코스 형태로 운영했으며, 모든 순서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무까담 동굴교회] [무까담 쓰레기마을] 선교팀은 사역뿐 아니라 이집트 기독교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카이로의 쓰레기마을과 동굴교회를 방문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집트 교회의 신앙을 직접 살펴봤다. 쓰레기마을에는 기독교인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예배를 삶의 가장 큰 소망으로 붙들고 있었다. 선교팀은 다이너마이트로 동굴을 뚫어 예배처소를 세운 신앙의 흔적과 &lsquo;Amen, Come, Lord Jesus&rsquo;라는 문구를 통해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믿음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교를 담당한 유승훈 목사는 &ldquo;성경의 땅 이집트에서 약 10년 만에 다시 열린 단기선교였기에 준비 과정부터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rdquo;라며 &ldquo;평균 연령 62.1세의 선교팀과 함께 모든 일정을 감당해야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염려보다 훨씬 크신 계획과 은혜를 보여주셨다&rdquo;라고 말했다. 이어 &ldquo;한국인이 거의 없는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따라 묵묵히 사역을 이어가는 선교사님 가정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rdquo;라며 &ldquo;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분별 가운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를 직접 볼 수 있었다&rdquo;라고 전했다. 또한 &ldquo;이번 이집트 단기선교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lsquo;지경의 확장&rsquo;이었다&rdquo;라며 &ldquo;이집트를 넘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이집트 교회를 지켜오셨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rdquo;라고 말했다. 이어 &ldquo;쓰레기마을 성도들이 어떤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지를 보며 오히려 제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게 됐다&rdquo;라며 &ldquo;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배우며 회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dquo;라고 고백했다. 이번 이집트 단기선교는 어린이 사역과 드림스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현지 교회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기쁨을 경험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집트 교회의 오랜 신앙의 역사와 믿음의 흔적을 돌아보며 오늘 우리의 예배와 선교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귀한 여정이었다. 선교팀은 하나님께서 이집트 교회와 선교사역 위에 계속해서 은혜를 더하시고, 복음이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문서사역부 한유진 기자 2026 사랑의 순례 부부 수련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026-07-15 김창세 &lsquo;제16기 사랑의 순례 부부 수련회&rsquo;가 6월 5일~6일(1박2일)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경산중앙교회 주실라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순례는 순례자 23쌍 부부와 섬김이 123명이 참여해 깊은 감동과 은혜를 나눴다. 사랑의 순례는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공생애의 사역과 십자가에 돌아가심,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발자취를 따라가며 참가자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배우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묵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부부사랑학교 6주 과정을 마친 부부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담당 목사, 리더, 팀장, 팀원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섬김이 13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10개의 팀으로 구성된 섬김이들은 두 달 전부터 매주 수요일(8시~9시 30분) 교회 비전센터 4층 비전홀에 모여 팀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도로 준비하며 수련회를 섬겼다. 이번 사랑의 순례는 예수님의 생애를 따라 강의, 간증, 부부 치유, 부부관계 회복, 찬양 축제, 성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섬김이들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참가자들은 공동체의 하나 됨과 섬김의 본질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의 순례를 마친 후에는 &lt;리유니온&gt;모임으로 소감 발표와 섬김이 역할을 지원하며 받은 사랑을 다음 기수로 흘려보내는 전통을 이어갔다. 수련회에 참가한 성도들은 다음과 같은 가정 회복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했다. 16교구 5구역 이시형 성도는 &ldquo;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어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으로 보여주신 참된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본받아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아내를 존귀하게 여기고, 책임감 있게 품으며, 때로는 나 자신을 내려놓더라도 기꺼이 희생하고 끝까지 사랑하는, &lsquo;지독한 사랑&rsquo;이 아닌 &lsquo;지극한 사랑&rsquo;을 실천하는 남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rdquo;라고 고백했다. 16교구 11구역 이지혜i 집사는 &ldquo;시간이 점점 더해질수록 남편에 대해 집중하고 남편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나의 죽음 앞에서도 내 곁을 끝까지 지키고 슬퍼할 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남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rdquo;라고 소감을 전했다. 14교구 33구역 서희정 집사는 &ldquo;그저 좋은 수련회 정도로 생각하고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고 찬양과 말씀, 섬김이들의 축복 속에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rdquo;라고 말했다. 16교구 20구역 윤사무엘 집사는 &ldquo;1박2일 동안 많이 울었습니다.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고 앞서 부부사랑학교에서 배우며 훈련했기에 지속적이고 더욱 깊어지는 회복이 기대됩니다.&rdquo;라고 밝혔다. 사랑의 순례를 마친 감동의 여운은 간절한 기도 제목으로 이어졌다. &ldquo;가정을 세우길 원하는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비전이 되길 바라며 자녀 중심의 가정생활에서 부부 중심의 가정생활로 전환되어 성경적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이 시대 위기의 가정들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의 연합, 언약이 재조명되어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 가정에 물려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섬김이 기준이 되게 하시고 삶에서 섬김으로 드러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가족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교회 안에 가정사역을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공간을 예비해 주시고, 등록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양육 훈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rdquo;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에 함께한 사랑의 순례 참가자들은 큰 소리로 다 함께 고백했다. &ldquo;하나님이 하셨습니다.&rdquo; 사랑의 순례는 앞으로도 많은 부부들에게 성경적 가정의 비전을 전하며, 가정과 공동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기자 후쿠오카 단기선교, 말씀과 찬양으로 전한 복음의 소망 2026-07-15 조현진B 7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후쿠오카 단기선교가 진행됐다. 이번 선교에는 교역자 1명과 성도 7명 등 총 8명이 참여해 일본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와 전도, 음식 섬김 사역을 펼치며 복음의 사랑을 전했다. 선교팀은 미신자 초청 찬양콘서트를 열어 말씀과 찬양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초청예배에는 미신자 3명이 참석해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은혜가 있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전도 사역도 이어졌다. 선교팀은 주일 찬양사역자 초청 전단지와 전도지를 준비해 교회 인근의 가정을 찾아다니며 편지함에 전달했다. 사역 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한 영혼이라도 교회로 초청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 사역에 힘썼다. 당장 눈에 보이는 반응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함께 기도했다. 한국 음식을 통한 섬김도 진행됐다. 선교팀은 목요 기도모임과 주일 초청예배에 참석한 현지 성도들을 위해 비빔밥과 잡채 등 한국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선교팀은 일본 26성인기념관을 방문해 일본 기독교의 역사도 살펴봤다. 26성인은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기독교 탄압으로 처형된 외국인 6명과 일본인 20명의 가톨릭 신자들로, 이들 가운데에는 어린 소년도 포함돼 있었다. 참가자들은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현재 누리고 있는 예배와 신앙의 자유에 감사하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교를 담당한 김영숙 교역자는 &ldquo;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후쿠오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rdquo;며 &ldquo;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는 별도의 예배당을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가정집을 개조해 1층은 교회로 사용하고, 2층은 목회자 가정이 거주하는 형태였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교회 내부에는 먼지 하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정돈돼 있었으며, 사용한 자리를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유지하려는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rdquo;며 &ldquo;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있었지만 선교사님을 통해 일본의 기독교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rdquo;고 전했다. 또한 &ldquo;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에서는 깊은 집중과 경건함이 묻어났다&rdquo;며 &ldquo;성도들은 경산중앙교회 선교팀이 3년간 이어온 선교 사역을 통해 선교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알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시는 모습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rdquo;며 &ldquo;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dquo;고 전했다. 선교에 참가한 김경숙 집사는 &ldquo;처음에는 내 힘이 아닌 주변에 의해 후쿠오카 선교에 참여하게 되면서 &lsquo;왜 일본일까&rsquo;라는 생각을 품고 시작했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출발일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비가 예보돼 있었지만, 날씨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날씨에 연연하지 않고 출발했다&rdquo;고 전했다. 이어 &ldquo;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를 처음 방문했을 때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dquo;며 &ldquo;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가호호 전도지를 전달하고, 비빔밥을 비롯한 한국 음식과 주일 도시락을 만들어 성도들을 섬길 수 있어 기뻤다&rdquo;고 말했다. 김 집사는 &ldquo;주일예배에서 언어는 달랐지만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자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났다&rdquo;며 &ldquo;예배 후 서로의 삶과 감사의 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어 감사했다&rdquo;고 말했다. 또한 &ldquo;일본 26 성인 기념관을 방문해 일본 기독교가 겪었던 혹독한 박해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앙을 지켜낸 역사를 살펴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rdquo;며 &ldquo;선교사님을 통해 일본의 일반적인 역사뿐 아니라 기독교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의 &lsquo;메이와쿠 문화&rsquo;도 배우면서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rdquo;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ldquo;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으며, 이번 후쿠오카 선교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rdquo;고 전했다. 이번 후쿠오카 단기선교는 말씀과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빗속에서도 전도지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시간이었다. 선교팀은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가 지역사회의 영혼들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며, 한국교회와 일본교회의 선교 협력이 지속적인 복음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박청민 선교사님과 일본을 위한 기도제목 1. 일본 선교 동역자들의 삶과 믿음,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일본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하는 선교사님과 모든 동역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사역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영육 간의 강건함과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2.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이번 단기선교가 일회성 방문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한국교회와 일본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가 기도와 사랑으로 꾸준히 교제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함께 동역하게 하옵소서. 3.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의 건강과 신앙을 지켜 주옵소서. 모든 성도가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지역의 영혼들을 품고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4. 일본어 도서 출간을 통한 문서선교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유기성 목사의 도서가 일본어로 은혜롭게 번역되고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과 재정을 인도하여 주시며, 책을 읽는 이들이 복음을 만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5. 박청민 선교사님 가정의 건강과 믿음을 지켜 주옵소서.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에게 영육의 건강과 평안을 더하여 주시고, 자녀 박사랑&middot;박소망&middot;박믿음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태국 던못뎅 단기선교 -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행복마을 이야기 2026-07-14 배지연b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태국 던못뎅 행복마을에서 단기선교가 진행되었다. 이번 선교에는 교역자 2명과 성도 23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시작된 &lsquo;선교 2.0 행복마을 프로젝트&rsquo;의 첫걸음으로 태국 던못뎅 지역을 섬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교팀은 이번 사역을 통해 반커, 반넝랭, 반양 등 총 9개의 마을과 학교를 방문하며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학교에서는 교장 및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결연을 맺은 아동들과 직접 만나 교제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또한 최송이 자매 및 선교팀이 준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정수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삶의 현장을 돌아보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 수익을 마을에 다시 환원하는 &lsquo;마을 공동농장&rsquo;을 둘러보며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비전을 함께 품었다. 이번 선교의 주요 사역 가운데 하나는 정수기 기증 사역이었다. 선교팀과 성도들의 후원, 기업과 기아대책의 협력을 통해 총 7곳의 마을에 정수기가 전달됐다.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정수기 한 대는 단순한 물 공급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를 섬기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함께 기도했다. 또한 8개 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백일장과 체육대회가 열려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팀은 결연 아동들과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며 같은 조에서 함께 뛰고 응원했고,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지며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향한 관심과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선교의 인솔 교역자였던 이상현 목사는 &ldquo;이번 단기선교는 출발 전부터 기도로 준비된 선교였다&rdquo;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ldquo;선교를 준비하는 두 달 동안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적으로 하나 되는 은혜를 경험했다&rdquo;며 &ldquo;던못뎅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앞서 일하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사진으로만 보며 기도하던 결연 아동을 직접 만나 함께 웃고 교제했던 순간, 그 아이들이 단순한 후원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영적인 자녀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rdquo;며 &ldquo;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눈앞에서 경험했고, 앞으로 행복마을 10년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rdquo;고 고백했다. 참가한 장선혜 집사는 결연 아동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선교를 준비했으며, 현지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다. 그녀는 &ldquo;항공 연착으로 현지행 비행기를 놓쳐 9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있었지만, 팀원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준비하실 것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했다&rdquo;고 회상했다. 이어 &ldquo;결연 아동을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기도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rdquo;며 &ldquo;이전에는 사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막연한 기도였다면, 이제는 아이가 살아갈 던못뎅에 교회가 세워지고, 아이가 마약의 유혹 없이 학업을 이어가며 안전한 신앙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됐다&rdquo;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ldquo;한 아이를 품게 되자 던못뎅은 반드시 복음화되어야 할 땅이 되었다&rdquo;며 &ldquo;많은 성도들이 직접 현지를 찾아 아이들과 선교사님을 만나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는 은혜를 경험하길 바란다&rdquo;고 소망을 밝혔다. 기도제목 1. 불교 문화 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던못뎅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2. 방문한 학교와 정수기가 기증된 마을 곳곳에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깊이 스며들어, 많은 영혼이 주님을 알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3. 결연 후원으로 맺어진 아이들을 통해 가정이 변화되게 하시고, 가정의 변화가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기아대책 홍성원 선교사님의 사역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 주시고, 함께 사역하는 태국인 사역자들과 모든 스태프들에게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셔서 기쁨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이은규 기자 2026년 영아부 여름성경학교-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항해’ 2026-07-14 배지연b 거친 바다 같은 우리의 인생에서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항해를 떠나는 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2026년 7월 11~12일 양일간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총 310명(아기 88명/부모 119명/형제 35명/교사 68명)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lsquo;믿음의 항해&rsquo;를 떠나는 배에 승선하였다. 갈릴리 바다의 거센 풍랑을 말씀으로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믿음,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을 온전하게 하신 예수님을 통해 변화시키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믿음, 혈루병걸린 여인을 고치시고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임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 영아부 교사들의 동극을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교사로 참여한 김경아 선생님은 &ldquo;영아부로 섬길 수 있음이 큰 감사와 축복임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더 많이 느꼈습니다. 금식기도, 새벽기도, 큐티로 무장하며 준비하는 모습과 행복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관심 갖고 섬기는 모습을 통해 배우고 도전받습니다. 사람이 봐도 너무 좋은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각 코너들도 훌륭하지만 준비과정과 선생님들의 해같이 빛나는 모습들에 더 큰 은혜가 됩니다. 저는 아직 새내기이고 부족하지만 영아부 교사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dquo;라고 소감을 나누었다. 끝으로 정인숙 전도사는 1. 마음밭에 심겨진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맺게 하시고 자라는 동안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2.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부모님들이 먼저 영적 교사로서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가정에서도찬양과 예배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신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옵소서. 라는 기도제목을 나누며 경산중앙교회 모든 성도가 함께 중보해 주길 부탁했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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