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 ‘믿음의 거장들’-온 가족이 함께 웃고, 안아주고, 예배하며 이어간 믿음의 시간
2026-08-15 13:36:46
조현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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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는 지난 814일 비전홀과 그레이스홀에서 믿음의 거장들을 주제로 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어린아이부터 부모와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해 찬양과 말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안에서 이어지는 믿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 앞서 비전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믿음의 거장 챌린지가 진행됐다. 가족들은 준비된 미션에 함께 도전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믿음의 전당을 채웠다. 이어 그레이스홀에서는 다윗 찬양팀 자이온 워십이 찬양을 섬겼으며, 온 세대가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찬양 후에는 가족이 서로를 힘껏 안아주는 뜨거운 허그타임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학영 대표는 영국 유학 시절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중 한인교회를 찾게 된 이야기와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이 변화된 간증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을 만난 뒤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했지만, 어머니의 너를 보고 누가 예수를 믿겠니?”라는 말을 통해 말보다 먼저 자신의 삶이 변화되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가족을 섬기며 매일 새벽기도로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10개월 뒤 부모님은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그 하나님을 믿어보자고 먼저 고백했고, 한 사람에게 시작된 믿음이 온 가정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됐다.

 

이번 특별금요성령집회는 믿음의 거장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가정에서 믿음을 살아내고 받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람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함께 웃고 찬양하며 서로를 품었던 이날의 은혜가 각 가정 안에서 이어져, 부모의 믿음이 자녀에게 또 다음 세대에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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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족캠프 - 가정과 공동체에서 발견한 천국의 보화 2026-08-15 배지연b 8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제주 명성아카데미 수양관에서 제주가족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교역자 2명과 어른 44명, 학생 39명, 청년 16명, 스태프 8명 등 총 109명이 참여해 말씀과 선교 사역, 가족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제주가족캠프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국이 단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가정이 천국이며, 곁에 있는 가족과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보화임을 말씀을 통해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 사역은 사랑샘교회, 아둘람교회, 성산서부교회, 제주제성교회 등 제주 지역 4개 교회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교회로 흩어져 주일학교 사역과 전도, 경로당 방문, 방충망 교체 등 교회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역을 감당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교회와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각 교회의 필요에 따라 사역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섬기면서 선교가 특별한 프로그램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필요를 살피고 작은 손길을 보태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세대가 함께 사역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섬기는 모습도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캠프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천국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지를 직접 적어보고, 천국에 가는 모습을 자유롭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했다. 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진행된 퍼레이드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보화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를 담당한 최종진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제주가족캠프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가정과 청년들의 섬김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며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누구 하나 찌푸리는 사람 없이 밝은 얼굴로 선교 사역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역 기간 각 교회를 순회하며 현지 담임목사님들을 만나 뵈었는데, 다른 선교팀과는 다르게 정말 열심히 모든 사역을 감당해 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며 “가족과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통해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성산서부교회 사역에 참여한 서섬규 집사는 선교를 떠나기 직전 예상하지 못했던 사역 요청을 받았던 경험을 나눴다. 서 집사는 “선교를 떠나기 이틀 전 성산서부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미장공사와 방수공사를 해줄 수 있겠느냐는 연락을 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이미 사역비 예산을 모두 사용한 상황이었지만, 팀원들과 의논한 끝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라도 섬기고 오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공항에 도착해 식사를 하러 가려던 중 목사님께서 ‘점심을 준비하고 있으니 빨리 교회로 오라’고 연락을 주셨다”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할렐루야’가 절로 나왔다. 식비를 아끼게 된 만큼 교회를 더 많이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주가족캠프는 가족과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보화임을 말씀으로 깨닫고, 제주 지역 교회와 이웃을 직접 섬기며 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예배하고 땀 흘려 사역하며 가정 안에서 누리는 천국의 기쁨을 발견했고, 제주 땅의 교회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함께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제주를 위한 기도제목> 1. 제주 땅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제주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은 환경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들과 교회에 성령의 능력과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게 하옵소서. 2. 선교로 섬긴 교회들의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사랑샘교회 김태수 목사님의 고관절 괴사 치료와 수술의 모든 과정을 지켜주시고 온전한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산서부교회가 성도들의 이탈로 겪은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손길과 새로운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각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제주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 ‘믿음의 거장들’-온 가족이 함께 웃고, 안아주고, 예배하며 이어간 믿음의 시간 2026-08-15 조현진B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8월 14일 비전홀과 그레이스홀에서 ‘믿음의 거장들’을 주제로 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어린아이부터 부모와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해 찬양과 말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안에서 이어지는 믿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 앞서 비전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믿음의 거장 챌린지’가 진행됐다. 가족들은 준비된 미션에 함께 도전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믿음의 전당’을 채웠다. 이어 그레이스홀에서는 다윗 찬양팀 ‘자이온 워십’이 찬양을 섬겼으며, 온 세대가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찬양 후에는 가족이 서로를 힘껏 안아주는 ‘뜨거운 허그타임’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학영 대표는 영국 유학 시절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중 한인교회를 찾게 된 이야기와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이 변화된 간증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을 만난 뒤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했지만, 어머니의 “너를 보고 누가 예수를 믿겠니?”라는 말을 통해 말보다 먼저 자신의 삶이 변화되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가족을 섬기며 매일 새벽기도로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약 10개월 뒤 부모님은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그 하나님을 믿어보자”고 먼저 고백했고, 한 사람에게 시작된 믿음이 온 가정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됐다. 이번 특별금요성령집회는 믿음의 거장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가정에서 믿음을 살아내고 받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람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함께 웃고 찬양하며 서로를 품었던 이날의 은혜가 각 가정 안에서 이어져, 부모의 믿음이 자녀에게 또 다음 세대에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초대교회의 발자취에서 찾은 첫사랑, 2026 튀르키예 단기선교 2026-08-07 배지연b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간 경산중앙교회 은성수 목사를 비롯한 7명의 단기선교 팀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은혜의 흔적을 밟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교팀은 이스탄불중앙교회 주일예배(행축)에 참석하며 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예배에는 이스탄불중앙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목사님을 초청해 함께했고, 현지 성도들에게 찬양과 말씀을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자리였다. 이어 선교팀은 두아디라 교회를 시작으로 버가모 교회에 이르기까지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사도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 걸었다. 그들의 믿음과 헌신을 돌아보며, 복음을 위한 삶이 어떤 열매를 맺게 되는지 깊이 묵상했다. 또한 한때 복음의 찬란한 역사가 펼쳐졌던 자리에 화려한 도시 문화와 이슬람의 흔적이 자리한 오늘의 이스탄불 도심을 바라보며, 이 땅 가운데 다시 은혜의 복음이 선포되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한마음으로 소망했다. 이번 선교에 팀장으로 참여한 전종필 집사는 “소아시아 7대 교회를 눈으로 보면서 뜨거웠던 신앙의 유산과 묵직한 경고를 동시에 받았다.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낸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의 충성은 깊은 감동을 주었고, 풍요 속에서 본질을 잃었던 라오디게아, 에페소 교회의 모습을 보며 내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되었다. 화려했던 옛터만 남은 현장에서,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끝까지 견디는 순전한 믿음임을 가슴 깊이 깨달았다. 나에게도 그 길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이 있길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부 조민경 자매는 “생각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선교였다. 일곱 교회를 보며 내가 교회임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께서 사랑으로 내게 하신 말씀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을 체감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낀 일주일이었다. 꿈만 같은 그 시간을 지나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삶으로 살아내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 한영목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 1. 얼마 전부터 왼쪽 무릎이 좋지 않은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2. 현재 갈릴리 청년들이 탐방 중인데, 7교회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 은성수 목사 정리 :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HERE I AM"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난 다니엘청소년부 여름수련회 2026-08-07 배지연b 경산중앙교회 다니엘청소년부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여름수련회 'HERE I AM'을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생 336명과 교사 82명 등 총 419명이 참석했으며, 요나서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배우고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의 울림을 경험했으며, 성령 안에서 회개와 위로,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수련회가 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요나서 1장부터 4장까지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각 장을 멘토들이 맡아 다양한 방식으로 말씀을 풀어냈으며, 불순종한 자신을 바다에 던져야 했던 요나의 결단을 몸으로 체험하는 '다시스호 체험',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토해내며 회개를 배우는 '물고기 뱃속 체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요나서 3장 멘토 연극과 신문지로 만든 베옷을 입고 참여한 '베옷 런웨이'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요나뿐 아니라 니느웨 백성까지 품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메시지 전달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는 은혜를 누렸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말씀을 연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평소 어른 제자반에서 활용하던 D형 큐티 방식을 청소년들에게도 적용하여 스스로 말씀을 관찰하고 묵상하도록 도왔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씩 말씀을 살펴가기 시작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말씀을 나누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수련회를 마친 뒤에는 가정으로 돌아가 부모님께 요나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소식도 이어졌으며, "말씀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는 고백이 나올 만큼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영적 훈련의 시간이 되었다. 조별 레크리에이션 역시 단순한 게임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웃음과 응원 속에서 공동체의 기쁨과 나눔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최병호 집사의 간증은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끝까지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했다. 이영석 목사는 "이번 수련회는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깊이 붙드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다른 일임을 요나서와 한 학생의 눈물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저녁집회 기도 시간에 "목사님,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라고 고백하며 눈물로 기도를 부탁했던 학생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수련회 이후 진행된 무기명 설문조사에서는 27명의 학생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응답해 하나님께서 맺으신 귀한 열매를 함께 감사할 수 있었다. 참가한 김단아(중3) 학생 역시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에 따라 사랑을 거두시는 분이 아니라 끝까지 기다리시고 품어주시는 분임을 깨달았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함께 걸어가는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니엘청소년부는 이번 수련회의 은혜가 일회성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학교와 일상에서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처음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과 모든 청소년들이 말씀과 기도로 더욱 굳게 세워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가 계속 이어지도록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서로를 세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여 선배는 본이 되고 후배는 믿음을 이어받는 건강한 다니엘청소년부가 되기를 소망하고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빛의 자녀로 하나 된 캄보디아 예배부 여름 수련회 2026-08-05 조현진B 경산중앙교회 캄보디아 예배부는 지난 8월 1일 대진 갈릴리 휴양관에서 '빛의 자녀의 삶'을 표어로 여름 수련회를 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는 캄보디아 예배부 성도 24명과 교사 10명 등 총 34명이 참석했으며, 말씀과 찬양, 교제와 나눔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를 경험했다. 수련회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총진교회 캄보디아어 예배부를 섬기는 스마이 강도사는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했다. 단순히 회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도전은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믿음의 결단을 새롭게 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동체 프로그램 역시 큰 은혜를 더했다. 박지성 체조로 활기차게 문을 연 소그룹 활동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통해 웃음꽃이 피어났고,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팀별 그림을 그리며 삶의 우선순위를 함께 나누었다. 이어 '나는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왔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에는 각자가 그린 그림을 설명하며,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될 때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된다는 귀한 깨달음을 함께 고백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마음을 나누고 신앙을 고백하는 순간마다 공동체는 더욱 하나로 묶여 갔다. 수련회를 마친 후 스론펄라 전도사(경산중앙교회 캄보디아 예배부 담당)는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며 "먼저 우리 자신이 말씀에 순종할 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더욱 한마음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기도하며 봉사와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이자 사역임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쌋꽁헨 성도는 "한국에서 4년을 지내며 처음 경험한 캄보디아 예배부 수련회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했다"며 준비한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선주 집사 역시 "언어의 장벽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함께 찬양하고 식사하며 마음이 열렸고,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기도, 찬양뿐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 되게 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 귀한 시간이었다. 캄보디아 예배부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말씀으로 훈련받아 고국 캄보디아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모든 성도들이 빛의 자녀다운 삶으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임원과 교사, 봉사자 모두가 한 가족처럼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자료제공 스론펄라 전도사 기사 작성 문서사역부 김진만 기자 샬롬 청년부 여름수련회 '감각' -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다 2026-08-04 김창세 샬롬 경산중앙교회 청년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 수영로교회 베이스캠프에서 '감각(시편 34:8,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을 주제로 2026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청년 210명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찬양, 공동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며 영적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에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주종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저녁 집회와 오전 특강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말씀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를 누렸으며, 예배의 관점에서 신앙과 삶을 돌아보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원들이 직접 준비한 크라임씬 형식의 공동체 훈련은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회중 목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며 영적 감각을 깨우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말씀과 기도, 찬양, 공동체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한 성령 안에 하나 되는 은혜를 누렸고, 새겨진 말씀이 청년들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참가자들의 고백도 이어졌다. 표지수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됐다"라며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을 인도하셨음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진 청년은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샬롬 청년부를 더 사랑하게 됐다"라며 "수련회 이후에도 예배와 공동체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믿음 안에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샬롬 청년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감동에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실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문서사역부 윤영채 기자 갈릴리 청년부, 하나님과 동행하는 'ING'의 삶을 다짐하다 2026-08-04 김창세 경산중앙교회 갈릴리 청년부는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ING(I and GOD)'를 주제로 2026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총 370명의 청년이 함께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세우고, 신앙을 삶 속에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회는 갈릴리 청년부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신대학교 박재은 교수,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뉴송처치 남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들었으며,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크라임씬 형식의 추리 게임을 진행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련회를 준비한 김준혁 목사는 "'ING'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일회성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현재진행형의 신앙을 의미한다"라며 "많은 청년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된 은혜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한 청년들의 은혜로운 고백도 이어졌다. 갈릴리 청년부 회장 봉성주 청년은 "수련회를 준비하며 걱정과 부담도 컸지만,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을 깊이 경험했다"라며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수련회의 은혜가 삶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임원으로 수련회를 준비한 전예지 청년도 "기도로 준비하는 과정부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했다"라며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고, 수련회가 끝난 이후에도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어 가는 현재진행형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게 됐다"라고 은혜를 나눴다. 갈릴리 청년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누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따라 살아가는 청년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또한 청년들의 신앙 성장과 갈릴리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문서사역부 윤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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