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찾아 온 가을, 그리고 특새
2026-10-16 16:43:52
이상현
조회수 20
2023년 가을 특새는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새벽 꿀잠을 포기하고 찾아갔던 특새.
사실... 2023년 저와 우리 가정에겐 쉽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루를 살아 내는 것만으로도 버거웠고,
그렇게 24시간을 겨우 버티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
하나님은 먼저 제게 찾아와 만나주었습니다.
그해 가을 특새에서 만난 하나님은...
위로하신 하나님!
다시 부르신 하나님!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때 말씀을 전해 주시며 하나님을 소개해주신 분이 박신일 목사님입니다.
몇년이 지난 오늘, 가을 특새라고 하니
중층 어딘가에 앉아
남몰래 눈물 흘리며 말씀 듣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번 특새엔 어떤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다시 부르시며,
무엇을 회복시키실까...
가을 특새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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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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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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