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4일차) 영적 멋쟁이
2026-10-22 08:49:53
박진희
조회수   22

4일차. 알람소리 자동반사 1초의망설임도없다 교회도착하니 제자반 박휘목사님의 박카스( 박휘쓰) 10 병을 식구들에게 나누어주신다고 블레싱서 기다린다 감동이다 유통기한은(주님오시는 그날) 그날까지 아프지도 죽지도 말자 

 오늘의말씀 영적 멋쟁이 이말씀에 맘이와닿는다 언제나 후광이비치는 목사님들뵐때면 뭘까저것은  기도로 하나님을진심으로 사랑하는사람을 보면 멋있다 라는것으로 말씀하신다 나도저렇게 영적 멋쟁이로  빛나는 ✨️ 자로 훈련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기뻐하지 않는것 버리기  하나님을 떠나지않는자  내삶에 순간순간 마음이어려울때 멈추어서 기도로 말씀이. 결정이 되는삶  숙제하는것처럼 큐티를했는데 이것또한 반성한다  말씀이 춤을추고 말씀이 내골수를 찔러쪼개는 은혜를 주시기를 소원한다 

먼저 버린다 불필요한것 욕심도 내몸의 살들도 아무거나 배채우지않고 버리기로 음식보기를 돌같이 내몸은 성전이다를다시 다짐하며 순종할것을 소원한다 

주여 ~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늘하던대로 다니엘처럼 기도로 무릎꿇게하시고 주님 순종하는자로.  나가도 들어와도 복의사람되게하시사 아침저녁으로 주의 말씀즐거워하여 내속에 불순물 다쏟아내고 온전희 주님의 영과 연합하여 주님사모하는자로  주님닮아가는자로 살아내게하시옵소서  오늘이 하루도 영적 멋쟁이로 살게하소서. 아쉽고도 아름다운 이가을에주님이시여. 많은 말씀들을 갖게하여 모든 매임에서 자유하게하소서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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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진현 2026-10-22 09:03:57
🙏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닮아가는 영적 멋쟁이의 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말씀을 숙제가 아닌 살아 있는 은혜로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욕심은 내려놓으며 순간순간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박휘 2026-10-22 09:19:00
늘 말씀을 스펀지 같이 쫙 흡수하시는 집사님 ^^ 오늘도 주신 말씀대로 힘차게 살아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총명 2026-10-22 09:30:49
아멘! 새벽마다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삶의 자리에서도 사랑과 감사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신현미 2026-10-22 11:44:11
영적멋쟁이 박진희집사님 오늘도 힘찬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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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경 2026.10.22 (20 명 읽음)

142.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

 

여름의 끝자락부터였을까.

내 삶에 하나둘 쌓이기 시작한 문제들이 어느새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 보려 애쓰는 것이 믿음의 자녀로서 해야 할 일인 양,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했다.

성경 필사를 시작하고, 휴일이면 기도원을 찾아 무릎 꿇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마음의 평안도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내 방식대로 답을 찾으려 발버둥 치고 있었는지 모른다.

특별새벽부흥회를 앞두고는 얍복강에서 밤새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마음이 되어 주님께 투정하듯 기도했다.

“주님, 제 갈비뼈는 치지 마세요. 그래도 제가 강단에  무릎 꿇을 기회가 올 때는 말씀으로 저를 붙들어 주세요.”

그렇게 맞이한 특별새벽부흥회.

첫날부터 성령님께서 말씀을 조명해 주시는 은혜가 넘쳤다.

말씀 앞에서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네째 날 새벽, 내게는 잊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평소 예배드리던 3층이 아닌 본당으로 발걸음을 이끄시고, 맨 앞자리에 앉게 하셨다.

‘고개도 아프고 어색한데, 왜 하필 이 자리에 앉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찬양이 시작되자 그곳은 오직 주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자리로 다가왔다.

설교가 시작되었다.

 

말씀으로 위로를 받던 중 강사 목사님이 나를 강단으로 부르셨다.

“저요”  갑작스런 상황에 놀람도 잠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목사님은 나와 함께 서 있는 강단을 제외하고 본당의 불을 모두 끄게 하셨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오직 강단을 비추는 빛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 빛을 바라보게 하시며, 어떤 고난이 닥쳐도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 내라는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그 순간, 나는 오래전 꾸었던 꿈 하나를 떠올렸다.

몇 년 전, 남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 가운데 있던 때였다. 꿈속에서 나는 칠흑같이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한쪽에서부터 빛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빛 아래에는 만개한 분홍빛 꽃들이 펼쳐져 있었다.

어둡고 긴 터널인 줄 알았던 그곳은 어느새 분홍빛 벚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꽃길이 되어 있었다.

그때는 그 꿈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다 헤아릴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새벽, 강단 위에서 어둠 속에 나를 비추는 빛을 바라보는 순간, 잊고 있었던 그 장면이 다시 떠올랐다.

아, 주님께서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내가 어둠 속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셨구나.

 

오늘 강단 위에서 본 빛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빛이 아니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내가 누구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위로였다.

나는 어느새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내 생각과 판단을 앞세우고 있었다.

주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문제 앞에서는 내 힘으로 해결하려 애썼고, 그럴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졌다.

주님을 떠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보다 내 문제를 더 크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손을 놓지 않으시고 함께 걸어 주시는 나의 첫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나를 주님께서 다시 불러 세워 주셨다.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주의 자녀들 앞에 서게 하시고,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는 빛을 보게 하시며,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오라고 초대하셨다.

내게는 참으로 선물 같은 새벽이었다.

 

이제 나는 다시 일어서려 한다.

내 삶의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여전히 풀어야 할 일들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싶다.

내게 필요하지 않은 군더더기는 내려놓고, 내 생각과 고집보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려 한다.

내 힘으로 삶을 붙들려 애쓰기보다 주님의 손을 의지하며, 내 삶의 모든 뿌리를 시냇가에 심어 흔들림 없이 살아가고 싶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편 3절)

 

주님, 제가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둠이 사라져야만 빛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게 하소서. 

내가 걷는 길이 때로는 캄캄한 터널처럼 느껴질지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임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는 내게 문제의 해결책보다 더 귀한 것을 보여 주셨다.

어둠 속에서도 나를 비추시는 주님의 빛, 그리고 그 빛을 따라 다시 걸어갈 믿음이었다.

내가 주님의 손을 놓지 않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한 번도 내 손을 놓지 않으셨음을 고백한다. 

기적을 보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말씀 위에 서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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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2026.10.22 (22 명 읽음)

141. (특새4일차) 영적 멋쟁이

4일차. 알람소리 자동반사 1초의망설임도없다 교회도착하니 제자반 박휘목사님의 박카스( 박휘쓰) 10 병을 식구들에게 나누어주신다고 블레싱서 기다린다 감동이다 유통기한은(주님오시는 그날) 그날까지 아프지도 죽지도 말자 

 오늘의말씀 영적 멋쟁이 이말씀에 맘이와닿는다 언제나 후광이비치는 목사님들뵐때면 뭘까저것은  기도로 하나님을진심으로 사랑하는사람을 보면 멋있다 라는것으로 말씀하신다 나도저렇게 영적 멋쟁이로  빛나는 ✨️ 자로 훈련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기뻐하지 않는것 버리기  하나님을 떠나지않는자  내삶에 순간순간 마음이어려울때 멈추어서 기도로 말씀이. 결정이 되는삶  숙제하는것처럼 큐티를했는데 이것또한 반성한다  말씀이 춤을추고 말씀이 내골수를 찔러쪼개는 은혜를 주시기를 소원한다 

먼저 버린다 불필요한것 욕심도 내몸의 살들도 아무거나 배채우지않고 버리기로 음식보기를 돌같이 내몸은 성전이다를다시 다짐하며 순종할것을 소원한다 

주여 ~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늘하던대로 다니엘처럼 기도로 무릎꿇게하시고 주님 순종하는자로.  나가도 들어와도 복의사람되게하시사 아침저녁으로 주의 말씀즐거워하여 내속에 불순물 다쏟아내고 온전희 주님의 영과 연합하여 주님사모하는자로  주님닮아가는자로 살아내게하시옵소서  오늘이 하루도 영적 멋쟁이로 살게하소서. 아쉽고도 아름다운 이가을에주님이시여. 많은 말씀들을 갖게하여 모든 매임에서 자유하게하소서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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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욱 2026.10.21 (24 명 읽음)

139.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어떤 아빠였을까

오늘 특새 릴레이 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여러 성도님의 중보기도 제목을 보며 기도했는데, 그중에서도 자녀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기를 바라는 기도 제목이 참 많았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 깊이 공감되었고, 저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부모님의 기도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어릴 때 특별히 잘난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던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저도 부모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부모가 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자녀가 공부를 못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폭언으로 상처를 주는 아빠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셨고,

나 같은 사람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고, 이제는 제 아이에게도 조건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참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기도가 저를 이끌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그 사랑이 이제는 제 아이에게도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해마다 특새 월요일이면 기도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는데, 이제는 화요일에 나아갑니다. 해마다 특새에 참석하다 보니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추억’이 아이에게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에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네요.

이 시간들이 훗날 아이에게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붙드는 소중한 믿음의 추억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들, 이번 특새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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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애 2026.10.21 (22 명 읽음)

137. 강단기도회의 은혜!

저에게 특별새벽부흥회는 진심으로 특별하고, 부흥회를 간다는 심정으로 매번임합니다. 때로는 체력이 부딛혀 힘들때도 있지만, 당연히 지켜야 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길 매번 기도합니다.

그러던 중 여느 때와 같이 강단기도회 초청대상자는 우리 자녀들이라 기대감과 습관처럼 강당기도회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 2번째 기도제목에서 저의 가슴이 뻥 뚫린 것만 같았습니다. 그건 바로 "자녀들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자녀들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라." 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을 기도의 제목이지만, 사실 저는 저희 자녀들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내 자녀들 귀에 기도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혹시 나의 기도로 생각이 굳어질까봐.. 더 넓은 생각을 키워야되는 아이인데, 너무 나의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려하는건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담임목사님의 정확한 기도제목의 소리를 들었고, 부모인 나는 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대감으로 또는 습관처럼 임했던 특별새벽부흥회에서 하나님께서 섬세하게 일하고 계심을 보는 강단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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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균 2026.10.21 (28 명 읽음)

136. 첨벙첨벙 빗길 발소리가 들리면 넘어졌던 성도가 일어서게 계획하신 하나님(2026 가을 특새 둘째 날 은혜 나눔)

특새 둘째 날 부슬부슬 비 오는 새벽 ‘첨벙첨벙’ 발소리를 내며 교회로 들어가는 성도들의 발소리를 들으며 ‘소리 참 이쁘네 특새스케치(특새 모습을 스케치하듯 말씀요약과 함께 당일에 쓰는 웹진기사) 기사 쓸 때 써먹어야지’ 생각하고 서둘러 본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둘째 날 특새스케치 기사 담당이던 저는 기사 작성을 위해 특새콰이어 시작 기도부터 열심히 메모했습니다. 지난 봄 특새 화요일에는 피곤이 쌓이기 시작해서 반쯤 졸았던 기억이 나고 마음에 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왔습니다. 눈과 귀에 힘 빡 주고 이빨 꽉 깨물고 ‘자면 안 된다 자면 안 된다…. 오전에 일찍 기사 올려야 하는데 자면 안 된다.’ 스스로 주문하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노진준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고 “예수님에게 ‘첨벙첨벙’ 걸어갔던 베드로….”라고 하시는 말씀이 선명히 들렸습니다. 앗 ‘첨벙첨벙….’ 두근두근 뛰는 제 심장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했습니다. ‘성도들이 돌아갈 때도 ‘첨벙첨벙’ 소리가 날 텐데…. 모든 게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하나님의 퍼즐이 맞춰지는 듯했습니다.
 
특새 첫째 날인 어제 특새스케치 담당이 갑자기 저로 바뀐 것이 생각났습니다. 특새 둘째 날 새벽에 비가 내리게 하시고 성도들의 빗 길 발소리가 ’첨벙첨벙‘ 제 귀에 들리게 하시고 설교 말씀 중 노진중 목사님의 입술에서 베드로가 ‘첨벙첨벙’…. 이 모든 것을 기사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기사를 읽은 성도들이 비가 올 때마다 ‘첨벙첨벙’ 발소리를 듣고 오늘 설교 말씀이 생각나겠구나…. 이 모든 것이 비가 올 때마다 넘어졌던 성도들이 오늘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 붙잡고 일어서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어서 더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메모했습니다. 

노진준 목사님은 "주님은 우리가 주님에게 감동을 주기보다 우리가 주님에게 감동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아침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너 나 얼마나 사랑해?’ 가 아닌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아니?’입니다.

이 세상의 유혹에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이 자리에 모여서 우리가 함께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은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나는 오늘도 또 일어섭니다’이 고백하는 겁니다. ‘나는 너무 부족하지만 나도 주님 사랑해요’ 이 고백은 그 사랑에 대한 반응이지 내 의지적인 고백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쉽게 넘어지고 변하는지 아는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같이 가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놓치지 않고 살아내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치고 낙망하고 때로는 흔들려서 방황하던 사람들이 오늘, 이 아침 다시 주님의 품을 찾는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길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감동받아 남몰래 울면서 말씀을 계속 메모하다가 어제 말씀 듣고 은혜받아서 순종하다가 결국 흔들려서 '예수님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생각하고 순종하지 않고 못 본 척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설마 내일 설교 말씀에 이거 관련해서 말씀하시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이렇게까지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낙심에서 일어나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이 은혜를 기사로 써서 경산중앙교회 성도님들과 나눌수 있게 오늘 기사 담당자로 갑자기 정해주시고 ‘첨벙첨벙’ 빗소리까지 도구로 쓰셔서 기억나게 하시려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매번 말씀으로 은혜 부어주시고 '내가 여기 있다'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이제 넘어져도 비가 오면 ‘첨벙첨벙’ 소리에 말씀 붙잡고 일어나야 하는 저와 우리 경상 중앙교회 성도들을 향한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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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진 2026.10.21 (28 명 읽음)

135. 복음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쯤 20대 남성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 20대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증적 수치와 사례를 담은 책을 접했다.

《은둔하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기자가 기록한 한국 사회의 청년들의 현주소를 면밀히 다루고 있는 책.

일반사회학 도서를 읽으며 잘 울지 않는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와서 완독하기가 쉽지 않았다.

10여년 전에는 취업실패라는 요인으로 우울증 환자가 증가했다면, 2026년 현재는 세상과 단절하며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고독사는 익히 들어왔지만 청년고독사라니...

이 책을 읽은 후, 청년들에게 우리 사회와 교회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아프고 공감이 된 내용을 나의 말로 표현하자면

청년들이 "사회적 연결을 위해 일시적인 단절을 선택하였고, 그 단절이 장기화되면서 고립과 은둔이 되더라는 것, 극단적으로는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패했을 때 책임져줄  사회적 시스템이 없을 때 청년들이 도저히 다시 도전하기에 어려운 시대이다.

요즘은 취업시장에 들어가는 나이도 평균 30세이다. 적어도 20~30세, 10년은 이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가 마련되어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우리 사회를 보며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나는 우리 후배들을 보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답을 못 찾았다. 밥 사주는 선배, 들어주는 선배..여전히 그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늘 청년부 특송 후 목사님 멘트가 농담으로 들리지 않고 깊은 공감과 애달음으로 들렸다.

복음이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복음이 우리 청년들의 자존감 원천이 되길!

그리고 주님을 따르고 섬기는 우리 청년들이 정말 정말 먹고 살만하면 좋겠다!!

이들도 넉넉히 배불리 먹고, 이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넉넉하게 채워지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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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 2026.10.21 (28 명 읽음)

134. 흔들리는 믿음 위에 피어나는 하나님의 사랑: 노진준 목사님의 세 차례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흔들리는 믿음에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손길,

                          넘어진 자리마다 다시 피어나는 사랑의 은혜.

                          고난의 밤이 깊어도 주님의 사랑은 저물지 않고,

                          눈물의 자리마다 인내와 소망의 꽃이 피어나네.

                         믿음은 내가 주님을 굳게 붙드는 힘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이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노진준 목사님의 세 번의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이란 나의 강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 속에서도 변함없이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첫날에는 풍랑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믿음마저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를,

둘째 날에는 실패한 베드로에게 다시 사랑을 물으시는 예수님의 한없는 용서와 회복을,

셋째 날에는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인내와 소망으로 나아가는 참된 기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우리 모두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두려워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넘어지며, 감사한다고 하면서도 남과 비교하며 살아왔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는 고난이 사라지기를 구하기보다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남보다 더 나은 삶을 자랑하기보다 내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작아도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우리의 걸음은 흔들려도 주님의 손길은 변함없으니, 오늘도 그 은혜 하나로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흔들리는 우리의 걸음에도 끝까지 동행하시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 우리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기보다 그 부족함마저 품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만을 자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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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E 2026.10.21 (33 명 읽음)

133. 릴레이중보기도 우리가 기도할때

26.10.21(수) 가을 특새 릴레이 중보기도
“기도를 멈추지 않는 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많은 것이, 아니 모든 것이 기도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찌하여 기도를 주저하고 멈추려 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는 쉼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까?

기도를 멈추는 순간, 우리의 믿음도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과 가정, 사랑하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기도의 자리를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능력을 우리 삶에 누리게 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눅 18:1)

환경이 어렵고 응답이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도의 무릎을 꿇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일하고 계십니다.

찰스 스펄전은 기도가 하나님의 귀에 이른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우리가 끝까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도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가을 특별새벽부흥회가 우리 모두에게 식어 가던 기도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어떤 형편에서도 낙심하지 않으며 끝까지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가 멈추지 않는 곳에 믿음이 살아 있고, 기도가 이어지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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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2026.10.21 (5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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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집사님" --> “이 새벽에 나를 부른 사람이 누구야?”

 “안녕하세요. 집사님~”  새벽4시5분 누가 나를 불렀다. 소름끼칠정도의 나긋한 남자의 반가운 목소리였다

 “이 새벽에 나를 부른 사람이 누구야?” 라고 하며 휙 돌아보니 내가 참 좋아하는 정영석목사님이었다.

  왜 목사님이 나를 불렀을까요?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함께 은혜속으로 고고!!

 

띠띠띠디~띠띠띠디~ (알람울리는 소리)  때는 새벽3시

역시 이번 특새도 많은 은혜를 받네! 라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새벽에 일어나는건 또 다른 나와의 싸움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가을 특새 3일차,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비 그친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교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정영석 목사님이 저를 어떻게 알아보시고는 반갑게 부르셨다.

“집사님 안녕하세요~” 나긋하고 귀여운 표정(아시는 분들은 그 표정 상상이 되시죠?)으로…

그리고는 간절함의 한마디 "혹시 안 바쁘시면 야외 테이블 세팅하는 거 조금만 도와주세요", 라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좀 죄송했다.

평소에도 궁금하긴 했었는데 ‘이 테이블 세팅과 정리를 누가 하지?’ '음.. 목사님들이 하고 계셨군.'

이 새벽에, 이 바쁜 와중에 이것까지 하고 계셨다.

더 놀라운 건 테이블과 의자를 옮기면서도 마주친 성도들을 향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연신 큰 소리로 외치셨다.

은혜를 많이 받으세요.! 라는 화이팅의 메시지로 느껴졌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힘이 나는 것 같았다. 이래서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반갑게 인사하시는구나!!!

 

물론 이 모든 것이 목사님들의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목사님을 비롯한 수많은 숨은 봉사자들로 부터 예배의 시작과 끝이 세팅되어 지고 있었고,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이 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짜로 누리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감사한 건, 정영석 목사님이 나를 부르지 않고 그 현장을 그냥 지나쳤다면 나는 이런 깨달음과 감동을 느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노진준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메시지가 유난히 나를 감동시켰다.

나에게 이미 1/4 달란트가 아닌 1달란트씩이나 있음에도 5달란트를 가진 자를 부러워하며 불행을 자초했음에 깊이 회개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에게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천국 소망이 가득한 자가 해야 할 태도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리고 특새 때마다 공짜로 밥을 얻어먹는 게 죄송했는데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그런지,

오늘 미역국은 유난히 맛있었다. 오늘 내 생일 같았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문을 나서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새벽,  하필이면 그때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정영석목사님이 어떻게 내 이름를 불렀을까?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하나님이 나에게만 특별히 큰 은혜를 부어 주시려고 그러셨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하니 출근하는 내내 웃음 가득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두눈을 감고 웃으며 기도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저 공짜로 큰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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