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살아계시기에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다. 

입으로 고백하지만 현실은...

문제 보다 못한 주님으로 믿고 있었는건 아니였는지 되돌아 보게 하셨다.

열등감으로 사로 잡혀 현실에 벽 앞에 허둥지둥 거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임을 믿고 따르며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봅니다.

최고의 시간이란 찬양 가사 속에

'수많은 연단을 통하여 나를 크게 사용하실 그 분의 뜻이었음 알았네.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

이 가사를 묵상하며 연단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나를 다듬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여정을 걸어낼것이다.'

그리고 최고의 것을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의 시간에 나를 사용하시길 원하며 기대하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