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바로 서서
2024-10-25 16:02:55
금현미
조회수   53

승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울한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우리 가운데서 승리주신 주님이 있기에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돌같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보석이 되게 해주신 주님 

나의 모든 문제보다, 죽음보다, 더 크신 권능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붙들고 갈 때 어떤 골짜기라도 험한 강이라고 건널 갈 수 있음을, 

나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나를 똑바로 서서 걷게 하실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작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댓글

이영석 2024-10-25 16:23:04
아멘! 우울한 토요일이 아니라, 부활과 재림을 선포하는 날 되게 하소서!^^
특새 2024-10-25 16:24:00
아멘 하나님만 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가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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