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데이~
2024-10-25 16:10:48
이명노
조회수 64
오늘 새벽을 마지막으로 가을 특새의 새벽은 끝났다. 그렇지만, 일상속에서의 특새는 계속 남아 있다.
뜨거운 여운을 계속해서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비록 베게와 이불을 챙겨와 장의자에서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어린 딸이지만, 그래도 얼마나 기특한지요.
'특새 가자' 하면 벌떡 일어나 세수하고, 이닦고, 옷갈아입고, 베게챙기고, 이불 챙기고 쇼파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볼 때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요^^
항상 오늘을 감사하며,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아빠가 되겠습니다~
벌써부터 2025년 봄특새가 기다려집니다~ㅎㅎ
마지막으로 1027 성공적인 연합예배를 위하여 끝까지 함께 기도해요~ 경중 가족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들 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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