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2024-10-25 19:31:37
차미라
조회수 61
주일 저녁, 다음날 늦게 일어날까봐 긴장하며 잠이들었는데,
어찌어찌 하니 벌써 금요일 저녁이네요.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특새기간 본당에서 은혜 받고, 말씀대로 살아가리라,
다짐하고 나왔는데,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내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 벌써 가물가물 한 것 같습니다.
새벽에 받은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일상속에서 "~찌라도"를 되뇌이고. "지금 힘든것은 토요일이기 때문이다."며 상기해보기도 합니다.
제자훈련 집사님들의 섬김과 배려에 더욱 힘이 나기도 했습니다.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은혜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은혜를 찾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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