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는 특새때 마다 양심상 이틀정도 출석했었는데, 얼마전 힘든 시간을 지나고 나서 결국엔 나를 일으키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번 특새에는 꼭 전출해서 동판을 나의 손에 쥐는 날을 상상하며 도전!!
하나님은 살아계셨다 첫날 교회차 타러 걸어나가면서 (감사하신 하나님-2019년 남편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있을때 김해숙귄사님이 보내주신 찬양)을 들으며 교회로 갔는데 첫찬양으로-감사하신 하나님-을 부르는게 아닌가ㅠ 난 그때부터 눈물이 눈물이.. 기도시간에는 남편이랑 결혼식때 고향교회 친구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불러준-주만 바라볼지라-찬양이ㅠ 힘겨울때 많이 들었던-일어서리라-찬양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폭포수같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둘째,셋째,물론 넷째날 새벽도~~
은혜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번호가 우리구역9-1 나의 글이 91번에 올라와있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계속 얘기하시는것 같았다 목이 아파서 주사맞고 약먹어가면서 출석하고 있지만 하나도 피곤치 않은건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힘으로만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이번 특새에는 화수목 계속 고향 친구랑 나란히 앉게 되었다 내일도 같이 앉기로.. 앉아서 예배드리면서 친구의 자리에 남편이 앉아있을 날을 기대해보았다 하나님의 계획에 분명히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제 하루 남은 특새 잘 마무리하고 나의 막힌 우물을 파낸곳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하나님 손 꼭 잡고 남은 인생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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