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특새 나를 위해 김종원목사님께서 계획하셨나??
2026-05-21 07:05:07
김지민
조회수   16

최근 들어서는 특새때 마다 양심상 이틀정도 출석했었는데, 얼마전 힘든 시간을 지나고  나서 결국엔 나를 일으키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번 특새에는  꼭 전출해서 동판을 나의 손에 쥐는 날을 상상하며 도전!!

하나님은 살아계셨다 첫날 교회차 타러 걸어나가면서 (감사하신 하나님-2019년 남편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있을때 김해숙귄사님이 보내주신 찬양)을 들으며 교회로 갔는데 첫찬양으로-감사하신 하나님-을 부르는게 아닌가ㅠ 난 그때부터 눈물이 눈물이.. 기도시간에는 남편이랑 결혼식때 고향교회 친구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불러준-주만 바라볼지라-찬양이ㅠ   힘겨울때 많이 들었던-일어서리라-찬양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폭포수같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둘째,셋째,물론 넷째날 새벽도~~

은혜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번호가 우리구역9-1    나의 글이 91번에 올라와있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계속 얘기하시는것 같았다  목이 아파서 주사맞고 약먹어가면서 출석하고 있지만 하나도 피곤치 않은건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힘으로만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이번 특새에는 화수목 계속 고향 친구랑 나란히 앉게 되었다  내일도 같이 앉기로..   앉아서 예배드리면서 친구의 자리에 남편이 앉아있을 날을 기대해보았다 하나님의 계획에  분명히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제 하루  남은 특새 잘 마무리하고 나의 막힌 우물을 파낸곳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하나님 손 꼭 잡고 남은 인생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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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영석 2026-05-21 08:08:58
상상하며, 기대하며, 다짐하며. 이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 믿음의 선포들을 들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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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혁 2026.05.21 (4 명 읽음)

153. 믿음의 우물을 부지런히 파자!

제목: 불신앙의 우물을 덮어야 한다 (창세기 26:22-25)

오늘 말씀은 이삭이 블레셋 사람들과 우물 문제로 다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결국 넓은 곳을 허락하시고 복을 주시는 장면을 중심으로 한다. 우물은 단순한 물의 근원이 아니라 생명과 축복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 이삭의 우물을 계속 막고 빼앗으려 했다. 그럼에도 이삭은 싸움과 분노로 대응하지 않고 참고 물러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리를 기다렸다.

말씀에서는 믿음의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불신앙의 공격이 찾아온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눈에 보이는 환경과 현실만 바라보면 두려움과 낙심, 분노와 원망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이삭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내했다. 이삭이 팠던 에섹(다툼)과 싯나(대적하다)의 두번의 인내를 통해 결국 하나님께서는 “르호봇”이라는 넓은 장소를 허락하시며 형통케 하셨다. 이는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도 불신앙의 우물이 막혀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대적 원수(마귀)가 주는 시기, 비교, 상처, 염려, 세상 걱정이 마음을 채우면 믿음의 물길이 막혀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믿음의 우물을 파라고 말씀하신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할 때 메마른 영혼이 회복되고 은혜의 샘물이 흐르게 된다.

특별히 이삭은 환경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살았다. 결국 참된 승리는 다투어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며 기다릴 때 주어진다.

이번 말씀을 통해 내 마음속에도 보이지 않는 불신앙의 우물이 얼마나 많이 막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의 문제와 사람들의 말, 미래에 대한 걱정 앞에서 쉽게 흔들릴 때가 많았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좋지 않으면 금방 염려하고 낙심하며, 때로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마음이 메말라졌던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해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셨다.

특별히 이삭이 계속 우물을 빼앗기면서도 싸움으로 해결하지 않았던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다.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쉽게 마음이 상하고 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삭은 하나님께서 결국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참고 기다렸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르호봇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넓은 길을 열어 주셨다. 이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내가 애쓰고 싸워서 억지로 얻는 것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길 때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불신앙의 우물을 덮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마음에 남았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의심, 걱정과 비교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흐름을 막고 있었는데 이것이 대적 마귀가 주는 마음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 말씀중에 이삭처럼 머무른 곳에서 직분이나 섬김이나 자신이 속한 곳에서 자기자리를 지키면서 다시 믿음의 우물을 파라고 하시는것이 은혜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연약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점이다. 이삭과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며 내 삶의 길을 열어 가신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는 환경과 현실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며 살아가고 싶다. 사람의 시선이나 상황에 흔들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며 믿음의 우물을 끝까지 파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해 본다.

내일의 은혜를 사모하며~~~ 날마다 은혜로 살게 하소서!!

특새 전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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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휘 2026.05.21 (1 명 읽음)

152. 두려움이라는 마지막 시험

최근 중동 전쟁과 함께 다가온 사업장의 어려움이 나를 계속해서 붙들고 있었다.

처음에는 '하나님 지켜 주실 줄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라며 다짐했지만

상황이 악화 될수록 매일 사업장의 상황을 체크하고 근심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5월에 들어서는 사역훈련을 받으며 기뻐하고 감사했던 마음이 두려움 앞에서 순식간에 옅어졌고

하나님께 기도 하는것 조차 망각하고 어느새 내 힘으로 발버둥치고 있었다.

특새의 기대감은 두려움과 답답함에 가려져 있었고,

안내를 섬기는 은혜와 말씀을 듣는 은혜도 자녀들을 돌보는 것에 가리어졌다.

두려움이라는 마지막 시험을 두고 넘어지는 나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다.

"너의 이삭이 무엇이니?"

내 마음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무엇을 붙잡고 살았는지 깨닫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너무 귀한 나머지 선물이 망가질까봐 근심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

마지막 시험에서 여지없이 넘어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직접 일으켜 주신것만 같았다.

하나님이 이삭 대신 준비한 어린 양이 있다는 것이 눈에 보였고, 나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로소 마음에 사업장 대신 하나님이 들어오실 자리가 마련되었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 말씀에서도 다시 한번 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나를 염려하시고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이 말씀을 붙들고 두려움과 내힘으로 하려는 교만이라는 하나님을 막는 우물을 파내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어떻게 일하실지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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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2026.05.21 (16 명 읽음)

151. 혹시 이번 특새 나를 위해 김종원목사님께서 계획하셨나??

최근 들어서는 특새때 마다 양심상 이틀정도 출석했었는데, 얼마전 힘든 시간을 지나고  나서 결국엔 나를 일으키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번 특새에는  꼭 전출해서 동판을 나의 손에 쥐는 날을 상상하며 도전!!

하나님은 살아계셨다 첫날 교회차 타러 걸어나가면서 (감사하신 하나님-2019년 남편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있을때 김해숙귄사님이 보내주신 찬양)을 들으며 교회로 갔는데 첫찬양으로-감사하신 하나님-을 부르는게 아닌가ㅠ 난 그때부터 눈물이 눈물이.. 기도시간에는 남편이랑 결혼식때 고향교회 친구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불러준-주만 바라볼지라-찬양이ㅠ   힘겨울때 많이 들었던-일어서리라-찬양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폭포수같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둘째,셋째,물론 넷째날 새벽도~~

은혜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번호가 우리구역9-1    나의 글이 91번에 올라와있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계속 얘기하시는것 같았다  목이 아파서 주사맞고 약먹어가면서 출석하고 있지만 하나도 피곤치 않은건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힘으로만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이번 특새에는 화수목 계속 고향 친구랑 나란히 앉게 되었다  내일도 같이 앉기로..   앉아서 예배드리면서 친구의 자리에 남편이 앉아있을 날을 기대해보았다 하나님의 계획에  분명히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제 하루  남은 특새 잘 마무리하고 나의 막힌 우물을 파낸곳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하나님 손 꼭 잡고 남은 인생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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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c 2026.05.20 (26 명 읽음)

150. 봄~~이름처럼 따뜻하네요~

첫째의 동판 액자 예물 준비로 믿음의 명문가 되어보자 하며 우스갯 소리로 특새의 설렘으로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이후 순간순간 정말 마치 국가대표 자리 내어주지 않으리라 다짐이라도 한듯 얼마나 나의 죄성을 드러내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각설하고.....저녁에 아이들 얼른 씻고 자라고 다그치고 있는데 아이들은 피곤해서 더 말을 안듣고 흥분 상태 였습니다.

국가대표에서 내려와 보겠다고 몇번의 다그침 뒤 쉼호흠으로 스스로를 억누르며 참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이층 침대에 각각 들어가고 여느때와 같이 "봄이 기도!!!"라고 하고는 첫째가 하루의 마침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저희 가정을 지켜 주신거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저는 예수님을 또 십자가에 그대로 못박아 두었습니다. 저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계속 거기에 메달아 두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우리 가정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종종 본인이 뭔가 잘못했을때 이렇게 기도하긴 하는데,

저도 아이들에게 혼냈던것을 회개하듯 주여~~하며 아이들방을 나오려는데 첫째가 두팔을 벌려 저를 쳐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안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귀에 대고,

"엄마 미안해요~오늘 말 안들어서!!!" ㅜㅜ

"아니야 엄마가 미안해 큰 소리 내서....." 그런데 이어 딸램이

"엄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또 ㅜㅜ

"엄마도 봄이가 엄마 딸이여서 너무 감사해~~"

그렇게 잠이 가득하여 다풀린 눈에 맺힌 눈물 닦아 내는 딸램을 꼭 껴안아 주고 나와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고, 죄많은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어  그 죄 가운데서도 선용하시어 이 가정 만들어 주시고 그렇게 꿈꾸던 모태 신앙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줄수 있음과, 가정예배드리게 하심이 얼마나 은혜인지.....여전히 죄가 가득하지만 아이들을 통하여서 깨닫게 하심도....모든것이 정말 너무나도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여담으로 저희 둘째는 김준혁 목사님의 예배 시작을 알리는 "할렐루야"를  따라 하며 예배 인도 놀이를 자주 합니다. 헌데 오늘은 생뚱맞게 "자 그럼 김영웅 목사님을 박수로 모시겠습니다"하더라구요~~~  아마 오늘 목사님 삼성유니폼의 김영웅 이야기 한것을 기억한듯 하더라구요~~

아직 세돌인 둘째와의 본당 예배는 설교를 다 듣지 못하고 매번 쫓겨 나야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렇게 듣는구나!!심어 지고 있구나 하며 예배를 더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이틀도 첫째는 첫동판 액자 얘기만 하고, 둘째는 본당을 휘젓고 다니지 못함에 소리 질러 도망쳐 본당 밖에서 예배를 드릴지 모르지만 그 또한 그저 감사하겠습니다. ^^

다들 승리 합시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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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서 2026.05.20 (29 명 읽음)

149.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습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이삭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남자친구였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더 기도하면, 제가 더 붙들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믿음은 점점 무너져갔고, 어느새 저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붙들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 제 마음의 불편함을 통해 끊임없이 신호를 주셨지만 저는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알면서도 외면했고, 마음이 찔릴수록 더 모른 척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더 깊이 무너지기 전에 어떻게든 건져주시려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 설교말씀과 담임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돌아오라”고 다시 손 내밀어주시는 주님의 말씀 앞에 결국 무너져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의를 내려놓고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제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타협하지도 않겠습니다.

불신자와의 교제를 가볍게 여기지도, 괜찮다고 합리화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조급한 마음으로 앞서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이 은혜나눔 게시판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시험에 당당히 통과하여,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사랑하는 딸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시험 앞에서 믿음으로 결단하고 끝내 통과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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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c 2026.05.20 (45 명 읽음)

148. 3일차] 그 노래 아닌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의 질문에

저에게 있어 이삭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보다 더 붙들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뜻밖의 이삭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저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생각을 더 신뢰하며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종종 저를 깊은 절망감에 빠뜨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삶을 돌아보면 시험 가운데서도 내 생각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린도후서 12:9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이제는 저의 고백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저는 저의 약함으로 쉽게 위축되고 쉽게 무너지기를 반복합니다.

영적으로 살아남고자 음치, 박치, 몸치임에도 콰이어를 지원했고, 이번 특새 콰이어까지 섬기게 되었습니다. ‘아휴~더 못하겠다. 이제는 그만해야지~’

매번 다짐하면서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강대상에 오를 때마다 늘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은 틀리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러면서도 가끔은 제가 음치, 박치, 몸치라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특새 첫날, 어떤 찬양곡이 떠올라 남편에게 이 찬양 알아요?” 라며 신나게 흥얼거렸는데,

음감이 뛰어난 남편이 대뜸 말했습니다.

그 노래 아닌데??” 라는 남편에게 그래~음감 있어 좋겠다. 대신 하나님은 내게 더 많은 머리숱을 주셨지라며 민망함을 우스갯 말로 넘겨봅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제 신앙도 그랬습니다.

저는 늘 제 생각과 판단이 맞다고 여겼습니다.

말씀보다 현실 계산이 앞섰고,

순종보다 내 감정이 더 중요했으며,

기도보다 내 판단으로 먼저 결론 내릴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길 아닌데?”

아브라함이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했듯이,

저 역시 하나님보다 더 붙들고 의지했던 내 생각을 매순간 내려놓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제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할 때 저의 연약함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는 은혜의 자리가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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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2026.05.20 (42 명 읽음)

146. 새벽기도 체질로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5월 특별새벽기도회 일정이 나오자마자 저희 집은 긴급 비상회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특새, 무조건 전출이다!”

그래서 시작된 엄마표 면역력 프로젝트.

비타민 C ✔ 비타민 D ✔ 면역력 음식 ✔ 

거의… 집이 아니라 작은 약국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짝꿍에게 감기를 받아오더니

→ 넷째 감염

→ 첫째 확진(?)

→ 마지막으로 셋째까지 완벽 합류

네…

전원 탑승 완료입니다 🚂

마치… 대롱대롱 이어진 비엔나 소세지 열차 🚂

이건 뭐… 가족이 아니라 감기 공동체 수준…게다가 그냥 감기도 아니고 기관지염 + 폐렴 초기 + 39.8도 고열

네 명 중 세 명입니다. (남은 한 명도 시간문제 느낌…)

셋째는 또 “정체불명 바이러스”라는 질병까지 장착해서 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 수포 풀장 개장…

이쯤 되면 특새가 문제가 아니라 응급실 출석 체크해야 하는 상황…

콰이어 신청한 첫째는 불안, 저는 그 불안에   이자까지 붙어서 만 배 상승 📈

그렇게 정신없이 3주가 지나고

드디어 특새 첫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 과연… 가능할까…?” (현실: 불가능 98%)

“넷을 깨우고, 씻기고, 입히고, 차 태우고…?” (여기서 이미 체력 방전)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평안을 주세요."

그렇게 먼저 준비하며 나오는데..

“엄마…” 눈 비비며 일어나 앉아있는 23개월 넷째! (오… 한명 성공!!)

그렇게 넷째 안고 나왔는데…더 충격적인 장면…

1호, 2호, 3가 미리 현관앞에 미리 준비해놓은 옷을 스스로 입고있는거 아닙니까…?

…???

할렐루야!!!!!!!!!!!

이게 무슨 일인지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열 때문에 매일 새벽 2–3시에 깨다 보니 그 시간이 이미  몸에 익어 스스로 일어날수 있었던겁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새벽기도 체질(?)로 만들어주신 건가요 😆

열 체크해야됫기에 분명 힘들었었는데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불안과 초조 MAX였던 제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뒤집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과 모든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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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관 2026.05.20 (35 명 읽음)

145. "너 뭐 하다 왔냐?"

며칠 전 기독서점 친구랑 우연히 특새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책 사러온 손님이 김다위목사님 책을 사러온것을 보고 이번 경산중앙교회 특새때 그분이 오신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날짜를 적어갔다고 한 얘기를 들었다.  요즘 핫?한 목사님이라나... 난 처음 들어본 목사님인데 속으로 생각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나도 나름 기대하고 유투브를 찾아봤다.  

목사님의 짧은 간증의 동영상을 보는데..  가슴에 박힌 한마디가 있었다. 

머지않아 주님앞에 섰을때 "너 뭐 하다 왔냐?".....  이 주님의 한마디에 울꺽하는 마음에 주체를 할수 없었다... 

이말은 내가 성장반,제자반 그리고 사역반으로 이끈 한마디 였었다. 

친구의 암선고와 아들의 눈물어린기도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때  너 뭐하다 왔니? 라고 묻는다면...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놀만큼 놀아봤고 가짜이삭을 전부로 여기고 숨이 멎을 만큼 달려도 봤다.

홀연히 부르셔서 "너 뭐하다 왔니?" 라고 주님이 물으실때.  묵묵부답의 벙어리가 아니라 단 하나의 가치있는 일이라도  주님앞에 내놓고 싶다.........

그렇게 기대반 설렘반으로 김다위목사님 첫날설교말씀.     또..     말씀하셨다.

"너 뭐하다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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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혁 2026.05.20 (44 명 읽음)

142. 나의 이삭을 바치리라~~

제목: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라

 하나님은 사랑하는자 즉 믿음의 사람에게 시험을 주신다

신앙생활에는 여러 종류의 시험이 있다.

작은 시험, 큰 시험, 물질의 시험, 관계의 시험, 순종의 시험 등이 있다.

그중 가장 큰 시험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 하는 시험이다.

아브라함에게는 그것이 바로 아들 이삭이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나는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그것들을 내려놓게 하심으로

우리 마음의 진짜 중심이 무엇인지 보게 하신다.

가장 귀한 것을 드릴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하나님은 숫양을 예비하심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드릴 때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마지막 시험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신가’의 문제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냐?”

“이삭이 너의 하나님이냐?”

즉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단순히 아들을 바치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믿음의 시험이었다. 나 역시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물질, 미래, 인정, 사람의 시선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들을 빼앗기 위해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이 하나님께 완전히 향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진짜 믿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으로 증명된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오늘은 근본적인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며  은혜로의 통하는 문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너무도 소중한 새벽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내일의 은혜를 사모하며~~~

특새 전출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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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은혜♡ 2026.05.20 (4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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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2026.05.19 (66 명 읽음)

140.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초저녁에 잠들어서 깼는데, 은혜게시판 들어왔다가 결국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가물가물 흐려지기 전에 주신 은혜를 떠올려 기록해 봅니다. ^^

 

신앙생활은 

내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온전히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능력이나 노력이 아닌, 

주님이 우릴 위해 하신 일, 

그 은혜를 깨달아야 어떤 삶의 자리에서도 <예수 믿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마치, 화종부 목사님의 고별설교를 듣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여러부운~" 

수차례 듣다 보니, 목사님이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되었고^^ (God's 라이팅?)

 

전날 긴장으로 잠을 설쳤던터라 중간중간 호올스의 도움도 필요했지만~ 한 말씀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틀이었다.

 

은혜라는 말이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

 

이 짐들을 나 혼자 지고 가야 한다면?(질 수도 없겠지만)

내가 애쓰고 노력한 만큼만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도 나를, 나의 성과나 나의 어떠함을 기준으로 보신다면? 

와. 인생이 얼마나 고달플까..

은혜 없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마주할수록 주님이 내게 하신 일, 주님의 크심이 더욱 위대해 보이는 신비.. 

은혜를 아는 감각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한다.

 

두 달쯤 전인가.

남편이 갑자기 "나 이제 교회 안 가고, 성당 다녀볼래!" 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후 남편은 제발로 성당에 갔다. 가톨릭에도 구원은 있는 거 아니냐며, 성당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

 

'나도 그간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 괜히 자책도 되고 다툴 힘도 없었다.

본당 의자에 앉으면 그저 "주님.. 주님.." 하고 부를 뿐이었다.

 

그런데 오늘저녁 갑자기 남편이 툭 던지는 말.

"내일 새벽에 나도 같이 가볼까?" 

 

와~ 대박!! 

뛸듯이 기뻤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그래~ 같이 가면 좋지."

 

아이도 좋은가보다.

아빠 내일 같이 가는 거냐고 거듭 약속을 받아낸다.

 

내일 새벽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하나님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무얼 포기하셨는지 그 은혜에 또한번 질척거려 본다. 

 

하나님,, 우리남편좀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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