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라
하나님은 사랑하는자 즉 믿음의 사람에게 시험을 주신다
신앙생활에는 여러 종류의 시험이 있다.
작은 시험, 큰 시험, 물질의 시험, 관계의 시험, 순종의 시험 등이 있다.
그중 가장 큰 시험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 하는 시험이다.
아브라함에게는 그것이 바로 아들 이삭이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나는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그것들을 내려놓게 하심으로
우리 마음의 진짜 중심이 무엇인지 보게 하신다.
가장 귀한 것을 드릴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하나님은 숫양을 예비하심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드릴 때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마지막 시험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신가’의 문제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냐?”
“이삭이 너의 하나님이냐?”
즉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단순히 아들을 바치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믿음의 시험이었다. 나 역시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물질, 미래, 인정, 사람의 시선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들을 빼앗기 위해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이 하나님께 완전히 향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진짜 믿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으로 증명된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오늘은 근본적인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며 은혜로의 통하는 문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너무도 소중한 새벽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내일의 은혜를 사모하며~~~
특새 전출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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