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도 막을 수 없는 경산중앙교회 특새💕
2026-05-20 07:35:54
모든것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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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특새 3일차..
목사님 말씀처럼 몸이 적응한 걸까.. 어제보다 조금 더 가뿐하게 눈이 떠졌습니다.
새벽 적막 속 들려오는 빗소리에 잠시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둠 위로 보슬보슬 내려앉는 봄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성도님들이 많이 못 오시는 건 아닐까?’
하지만 그 마음은 교회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라졌습니다.
새벽 4시 5분, 교회 주차장 입구부터 길게 이어진 차량들.. 빗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로 향하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아…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은 그 어떤 피곤함도, 그 어떤 봄비도 막을 수 없구나..
비를 뚫고 나온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음 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도 이 새벽,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이 하늘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봄비보다 더 깊은 성령의 단비를 이곳에 부어주시고, 굳어있던 마음은 녹아내리게 하시며 메마른 영혼마다 하늘의 은혜로 흠뻑 적셔주소서💕
오늘도! 남은 특새기간에도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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