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는 핑계로 주일만 오가던 제가 새벽을깨웁니다
2026-05-19 17:50:15
정광순
조회수   38

사실 처음엔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포항에서도 오는 청년이 있다" 는 말씀에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영천에서 경산이면 못 올 거리도 아니구나 싶어 그 길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돌아보면 성장반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주일예배만 드리고 오가는 신도였습니다. 말씀도 깊이 모르고, 기도도 형식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장반 교육을 받으면서 말씀이 살아있게 느껴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참 좋습니다. 변해가는 제 자신이 낯설면서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내일 새벽에 마실 커피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그 행동 하나에 스스로 참 대견하다 생각했습니다

영천에서 경산까지 한 시간 거리이지만 다녀오고 나면 가슴 한편에 차오르는 뿌듯함은 그 어떤 것과도 바꾸기 어렵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특별새벽기도가 기대됩니다.

새벽을 깨우는 이 귀한 시간과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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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은균 2026-05-19 17:54:29
오고 가는 길...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권형철 2026-05-19 17:54:48
ㅎㅎ 이렇게 성장을 경험하시는군요 믿음의 뿌리가 튼튼!!
정지수 2026-05-19 17:57:46
영천에서 경산까지도..쉽지 않는 그 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량안에서도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지수 2026-05-19 17:57:47
영천에서 경산까지도..쉽지 않는 그 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량안에서도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성 2026-05-19 17:59:57
포항에서 경산까지, 영천에서 경산까지 오며 가며 안전히 지켜주시면 오고 가는 발걸음 가운데 성령 충만함의 은혜를 덧 입게 될 줄 믿습니다!
김혜성 2026-05-19 17:59:59
포항에서 경산까지, 영천에서 경산까지 오며 가며 안전히 지켜주시면 오고 가는 발걸음 가운데 성령 충만함의 은혜를 덧 입게 될 줄 믿습니다!
김종원 2026-05-19 18:01:25
순종하시는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장지만 2026-05-19 18:04:03
특새를 통하여 부어주실 은혜가 얼마나 크실지 저 또한 기대가 되네요~ 오가는 길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지만 2026-05-19 18:04:04
특새를 통하여 부어주실 은혜가 얼마나 크실지 저 또한 기대가 되네요~ 오가는 길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연욱 2026-05-19 18:06:02
주님께서 크신 은혜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성수 2026-05-19 18:09:39
오가는 길 거리만큼 은혜로 채우길 축복합니다~!
이영석 2026-05-19 18:12:18
안전으로 지키시고, 그 시간이 묵상의 시간,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회중 2026-05-19 18:39:11
순종의 기쁨, 은혜 듬뿍 누리시는 복된 시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
모든것이 은혜♡ 2026-05-19 19:30:09
아멘! 영천에서 경산까지의 한 시간 길이 그냥 이동이 아니라 은혜를 향한 순종의 길이네요.💕
모든것이 은혜♡ 2026-05-19 19:31:16
오고 가는 길마다 주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새벽마다 말씀의 기쁨과 변화의 은혜가 더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사재운 2026-05-19 19:47:15
경주에서 오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은혜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쁨이 2배입니다^^
윤명희 2026-05-19 19:51:11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어두운 새벽길 안전 운전 하시고 은혜 풍성한 특새 되세요~
윤명희 2026-05-19 19:51:14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어두운 새벽길 안전 운전 하시고 은혜 풍성한 특새 되세요~
홍일채 2026-05-19 20:15:13
와우 ~ 주님과 동행하는 한시간 또 은혜받고 감동으로 가는 한시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희 교구 청년은 서울에서 내려와 주일예배 참석하고 특새 하루 참석하고 학업하러 올라갔어요^^
박수관 2026-05-19 21:45:24
할 수 있다고 하는게 아님을 압니다. 매일 성령 충만한 은혜가 이끄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끝까지 충성~!!
김영은 2026-05-19 22:00:36
오~~~ 우리 멋진 청년!! 스며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광순 형제를 성장반에서 같이 교제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주 같이 부른 "오늘 나는"을 포함한 CCM리스트에서 찬양 흥얼거리며 1시간의 거리도 기쁨이 되는 순간들이 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최진현 2026-05-20 09:34:03
내일 아침 냉장고에서 꺼내실 그 시원한 커피가 성도님의 육신의 잠을 깨우고, 쏟아지는 말씀의 은혜가 성도님의 영혼을 세차게 깨우는 복된 새벽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천에서 오는 귀한 발걸음 위에 천군천사 부리셔서 안전하게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내일 새벽, 설레는 얼굴로 기쁘게 뵙겠습니다! 전출 GO, GO! 🚗💨✨
이명노 2026-05-20 11:50:12
특새를 위해 삶의 촛점을 맞추는 성도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 전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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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혁 2026.05.20 (22 명 읽음)

142. 나의 이삭을 바치리라~~

제목: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라

 하나님은 사랑하는자 즉 믿음의 사람에게 시험을 주신다

신앙생활에는 여러 종류의 시험이 있다.

작은 시험, 큰 시험, 물질의 시험, 관계의 시험, 순종의 시험 등이 있다.

그중 가장 큰 시험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 하는 시험이다.

아브라함에게는 그것이 바로 아들 이삭이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나는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그것들을 내려놓게 하심으로

우리 마음의 진짜 중심이 무엇인지 보게 하신다.

가장 귀한 것을 드릴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하나님은 숫양을 예비하심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드릴 때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마지막 시험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신가’의 문제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냐?”

“이삭이 너의 하나님이냐?”

즉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단순히 아들을 바치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믿음의 시험이었다. 나 역시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물질, 미래, 인정, 사람의 시선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들을 빼앗기 위해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이 하나님께 완전히 향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진짜 믿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으로 증명된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오늘은 근본적인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며  은혜로의 통하는 문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너무도 소중한 새벽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내일의 은혜를 사모하며~~~

특새 전출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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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은혜♡ 2026.05.20 (23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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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2026.05.19 (35 명 읽음)

140.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초저녁에 잠들어서 깼는데, 은혜게시판 들어왔다가 결국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가물가물 흐려지기 전에 주신 은혜를 떠올려 기록해 봅니다. ^^

 

신앙생활은 

내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온전히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능력이나 노력이 아닌, 

주님이 우릴 위해 하신 일, 

그 은혜를 깨달아야 어떤 삶의 자리에서도 <예수 믿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마치, 화종부 목사님의 고별설교를 듣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여러부운~" 

수차례 듣다 보니, 목사님이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되었고^^ (God's 라이팅?)

 

전날 긴장으로 잠을 설쳤던터라 중간중간 호올스의 도움도 필요했지만~ 한 말씀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틀이었다.

 

은혜라는 말이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

 

이 짐들을 나 혼자 지고 가야 한다면?(질 수도 없겠지만)

내가 애쓰고 노력한 만큼만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도 나를, 나의 성과나 나의 어떠함을 기준으로 보신다면? 

와. 인생이 얼마나 고달플까..

은혜 없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마주할수록 주님이 내게 하신 일, 주님의 크심이 더욱 위대해 보이는 신비.. 

은혜를 아는 감각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한다.

 

두 달쯤 전인가.

남편이 갑자기 "나 이제 교회 안 가고, 성당 다녀볼래!" 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후 남편은 제발로 성당에 갔다. 가톨릭에도 구원은 있는 거 아니냐며, 성당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

 

'나도 그간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 괜히 자책도 되고 다툴 힘도 없었다.

본당 의자에 앉으면 그저 "주님.. 주님.." 하고 부를 뿐이었다.

 

그런데 오늘저녁 갑자기 남편이 툭 던지는 말.

"내일 새벽에 나도 같이 가볼까?" 

 

와~ 대박!! 

뛸듯이 기뻤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그래~ 같이 가면 좋지."

 

아이도 좋은가보다.

아빠 내일 같이 가는 거냐고 거듭 약속을 받아낸다.

 

내일 새벽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하나님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그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무얼 포기하셨는지 그 은혜에 또한번 질척거려 본다. 

 

하나님,, 우리남편좀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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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2026.05.19 (3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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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그 음성이 참 좋다.

내가 처음 화종부 목사님을 뵈었던 것은 신대원 채플 시간이었다. 사실 설교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ㅎㅎ 우리를 향해 “사랑하는 여러분...” 하고 따스하게 불러주셨던 음성과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하셨던 당부는 가슴에 선명히 남아 있다. 

 

말씀을 듣다 눈물이 나 슬쩍 훔치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곁에 있던 동기들도 다 울고 있었다. 그것이 화목사님에 대한 나의 추억이었다.

 

특새 첫째 날,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신대원 시절 그때처럼 눈물이 계속 흘렀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복음이 주는 뭉클함은 그대로였다.(청소년부 축제와 행축이 이미 마친지라 심령이 매우 깨끗(?)해서 그럴수도..)

 

목사님은 성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혜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라 하셨다. 그저께 제자반 식구들과 나눴던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더 새겨졌다.. 사실 늘 이 부분이 잘 되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던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도 눈물이 나지 않아 울고 있다는 어떤 이의 고백과 같이 말이다!

 

세상에는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놓치는 것들이 참 많지만, 이 감각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님의 영광에는 관심도 없던 '국가대표급 죄인'인 우리에게, 아무 자격 없이 베풀어주신 구원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날마다 느끼며 사는 것이 성도의 진짜 힘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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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현장에서 만나는 우리 청소년 아이들을 생각한다. 세상 기준으로 끊임없이 자격을 시험받으며 위축되는 우리 아이들이, 이 눈부신 은혜의 감각만큼은 평생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부담이다. 어떻게 전하고 가르치며 보여주어야 하는가? 내가 다 하려니 부담이다. 성령께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격이 없어도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받는 존재임을 아이들이 온맘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들의 일평생이 아들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양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특새 기간, 무뎌졌던 은혜의 감각이 다시 살아나길 소망한다. 나도, 내가 사역하는 우리 아이들도 그 과분한 사랑을 늘 기억하며, 은혜에 감격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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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c 2026.05.19 (19 명 읽음)

135. 2일차] 구원의 기쁨이 제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제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지? 하루를 더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깊은 허무와 운명주의 속에 저는 38년 된 중풍병자와 같이 무기력한 삶을 살았습니다. 대학시절 우연히 어느 목사님이 쓰신 요한복음 강해집 속 “38년 된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이란 제목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눈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저는 그 성경 속의 38년 된 중풍병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마음에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저는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말씀 속에서 내 삶의 목적과 존재의미, 가치를 발견하면서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4:29) 말씀처럼 예수님을 만난 그날의 감격은 지금까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가장 귀한 생명 구원의 역사에 사용하시며 사명인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원동력인 그 크신 은혜를 다시 붙들고,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다니엘청소년부 멘토로 공과시간 저의 간증문을 우리 아이들과 나눌까 합니다. 대학시절 만난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의 감격과 기쁨이 지금까지 제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 제 삶을 이끌어 오셨듯이 청소년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은혜가 임하여,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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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D 2026.05.19 (22 명 읽음)

134. 태신자가된지벌써일년

경산중앙교회새가족등록한게벌써일년입니다..

2021년3월 뇌경색으로쓰러지고 급하게뇌 감압수술을한후 4년넘게백수생활을하던어느날갑자기 아내가교회를다녀야겠다고하길래 이왕다닐거면큰교회에다니라고한게엊그제같은데벌써일년이되었습니다.. 아내와두아들이먼저새가족등록을하고저를제외하고3명이먼저다니던작년5월에어린이날행사를한다길래 속으로교회에서행사해봤자풍선몇개불고말겠지했느데 와서보니..놀이공원이였습니다..너무놀랐습니다..그때저는재활중이라지금처럼잘걷지못한상태였는데아이들따라다니기도벅찬규모였습니다..

그때느끼기에 이교회는아이들을너무아끼고사랑하고있구나였습니다..아내와아이들이11교구에배정되었고 저도자연스럽게구역모임에궁금한마음에한번씩따라갔었습니다

작년부활절에박경식집사님께서 집에직접오셔서계란바구니를주시는감동을주셨습니다

슬슬나도교회를다녀볼까라는생각이들때쯤 2025봄특새를한다길래 새벽에잠을자야지무슨교회고?그랬었는데.궁금한마음에 새벽3시에일어나서하번따라가봤습니다..

둘째날이였는데..설교하셨던목사님박한수목사님의기도는호흡이다..이말이머리속에서떠나질않았고.교회를다녀야겠다고맘먹었던거같습니다.

올해알게된것이 11교구4구역식구분들께서저르교회오게할려고구역식구모든분들이저를태신자로작정하시고기도해주셨다고합니다

작년5월부터지금까지많은일이있었습니다. 행복토크도했고. 많은분들의기도덕분에몸도많이좋아져서취직했고. 지난일년은행복하고축복의일년인거같습니다.

기도는호흡인거같이 늘쉬지않고기도하는습관을가지는게중요한거같아요..특별새벽부흥회는저에게있어서중요한전환점인거같고잊을수없는순간순간입니다..

경산중앙교회모든성도들이특새를통해신앙의깊이가깊어지길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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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6.05.19 (21 명 읽음)

133. 예수 믿는다는 증거

화종부 목사님의 말씀 마지막에 예수 믿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확실한 증거는 

바로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남들보다 높아지고 인정받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속량받은 자들의 삶은 

오직 주만 자랑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나의 인생을 의지함으로 나를 자랑함이 아닌,

나를 위해 모든 것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만을 자랑하는 인생으로 살기를

다시한번 결단해봅니다. 

 

매번 특새 가운데 나의 심령을 찔러쪼개는 진리의 말씀이 있음에도 

매 순간 넘어지는 저의 연약함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또 넘어진다 할지라도

끝까지 다시 일어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어

나의 삶이 예수님을 믿는 증거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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