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쁨이 제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지? 하루를 더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깊은 허무와 운명주의 속에 저는 38년 된 중풍병자와 같이 무기력한 삶을 살았습니다. 대학시절 우연히 어느 목사님이 쓰신 요한복음 강해집 속 “38년 된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이란 제목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눈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저는 그 성경 속의 38년 된 중풍병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마음에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저는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말씀 속에서 내 삶의 목적과 존재의미, 가치를 발견하면서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4:29) 말씀처럼 예수님을 만난 그날의 감격은 지금까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가장 귀한 생명 구원의 역사에 사용하시며 사명인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원동력인 그 크신 은혜를 다시 붙들고,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다니엘청소년부 멘토로 공과시간 저의 간증문을 우리 아이들과 나눌까 합니다. 대학시절 만난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의 감격과 기쁨이 지금까지 제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 제 삶을 이끌어 오셨듯이 청소년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은혜가 임하여,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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