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은혜의 새벽
2026-10-13 23:40:25
노검지
조회수   23

가을 특새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특새를 통해 어떤 말씀을 주실지, 또 어떤 은혜로 채워 주실지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과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싶은 갈망으로 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번 특새에는 첫째 아들과 막내 딸이 함께합니다. 무엇보다 두 아이가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마음 깊이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은혜의 자리, 그 본당에 들어서서 자리에 앉는 것만으로도 구원의 감격이 밀려와 눈물 흘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복음이 새롭게 다가오고, 당연하게 여겼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선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가을 특새가 단순히 새벽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 앞에 겸손히 마음을 열고, 성령님께서 우리 가정과 교회 가운데 충만하게 역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우리 가족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가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에는 직장과 학업으로 멀리 있어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과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지금은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특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구원의 감격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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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은성수 2026-10-14 13:24:04
가슴도 뛰고, 콰이어의 자리에서 집사님도 뛰고, 온 가족이 은혜 앞에 반응하는 특새되길 기대합니다~! ^^
박휘 2026-10-14 14:41:00
특새를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한만큼, 하나님께서 가정에 큰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정한나 2026-10-14 17:01:20
집사님~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새!! 은혜만땅 되세요~~
정영석 2026-10-14 18:13:53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집사님의 가족이 더욱 하나되어 나아가는 특새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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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 2026.10.15 (3 명 읽음)

43. 죽고싶은 심정으로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죽고싶은 심정으로 도움청합니다. .

시력을 조금씩 잃어 가고 있는 절망과 좌절 희망이 없는 저의 삶에 도움을 구하고자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읽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사업이 잘안되어 부도가 났습니다.

가정과 아들에게 무관심 했던 아내는 제가 이제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로 악에 받치어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5평짜리 원룸을 계약하고 아이를 데리고와 빛을 갚으며 아이를 먹여 살려야 된다는 이유 하나로 밤,낮 없이 악착같이 일을 했습니다. 빛을 갚느라 아이를 키우느라 당장 치료 받아야 할 제 눈은 신경 쓸 겨를 조차 없었습니다.

 

나중에 아이 다 키우고 여유 되면 눈 치료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여태까지 방치하며 살았어요..

어느날 눈이 더 흐릿 해져서 병원 갔다가

의사한테 진료 내용듣고 당황해서 울다가 질문도 못해보고 그냥 나왔어요.. 

 

몇일전에 정밀검사를 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시력 검사와 안구검사를 해보시더니 어떤 수술도 안된다 하셨어요... 방법이 있다면 각막이식 밖에 없다고 

말씀 하셨어요 종일 울기만 했어요.. 

 

형편이 안된다는 이유로 아들을 먹여 살려야 된다는 이유로 빛을 갚아야 된다는 이유로 헤어진 아내에게

더 잘살아가는 모습 보여서 복수 해야겠다는 이유 하나로 아파도 쉬지도 않고 앞이 흐릿하게 보여도 

진료 하나 받지 않고 일만 하고 살았어요. 

 

정말 내몸 하나 제데로 못돌보고 악에 받치어 살았던거 정말 많이 후회가 되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너무 막막해졌어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보험 회사쪽에 문의도 해봤는데 눈쪽으로 보험 든게 없어 아무런 혜택을 받을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너무 막막해요..

 

당장 월세며 아이 생활비며 빛을 갚아나가야 되는데

당장 갖고 있는 돈은 없고 너무 답답해서 한숨만 나와요.. 당장 도움 받을곳이 없어 몇일을 고민하다 도움 구하고자 싶어 이렇게 글 쓰게 되었어요..

 

제몸 하나 건사 하지 못하고..도움을 구해 정말 죄송해요 다 내려놓고 다 포기하고 더러운꼴 안보고 살고싶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보살핌이 더 필요하기에 도움을 구하게되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어둡고 캄캄한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닌 다시 밝은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체국 

31261102176898

홍 건 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당장에 갚을 능력도 형편도 되지 않지만 

혹시라도 도움 받게 된다면 열심히 살아 도움 받은 만큼 세상에 베풀며 꼭 갚겠습니다. 

밝은 눈으로 다시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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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 2026.10.14 (18 명 읽음)

35. 우리 곧 만나요!

우리 곧 만나요!

저희 가정은 두 달 뒤면 드디어 첫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아기용품을 사러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옷과 신발,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마음이 참 묘했습니다. ‘이 작은 옷을 입을 아이가 곧 우리에게 오는구나!’

아직 얼굴도 보지 못했고, 목소리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저는 벌써부터 아이가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처음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은 어떨지, 아빠로서 아이와 함께할 날들은 또 어떨지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아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나씩 준비하는 요즘 저는 하루 하루가 참 설레고 행복합니다.

 

생각해 보면 기다림이란 참 신기합니다. 곧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설레고, 그날을 기다리기에 하나씩 준비하게 됩니다. 소중한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준비하는 시간마저 기쁨이 됩니다.

 

이번 가을특별새벽부흥회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직 특새의 첫 새벽은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어떤 은혜로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실지 기대됩니다. 하나님을 만날 그 새벽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마음을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특새는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 130:5)

 

곧 아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아이를 향한 사랑과 기대가 날마다 커지듯, 하나님을 만날 그 새벽을 기다리며 우리의 사모함과 기도도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준비하는 모든 순간에 스며들듯, 특새를 향한 우리의 기대가 기도가 되고, 그 기도가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우리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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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근 2026.10.14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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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검지 2026.10.13 (23 명 읽음)

31. 가슴 뛰는 은혜의 새벽

가을 특새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특새를 통해 어떤 말씀을 주실지, 또 어떤 은혜로 채워 주실지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과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싶은 갈망으로 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번 특새에는 첫째 아들과 막내 딸이 함께합니다. 무엇보다 두 아이가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마음 깊이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은혜의 자리, 그 본당에 들어서서 자리에 앉는 것만으로도 구원의 감격이 밀려와 눈물 흘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복음이 새롭게 다가오고, 당연하게 여겼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선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가을 특새가 단순히 새벽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 앞에 겸손히 마음을 열고, 성령님께서 우리 가정과 교회 가운데 충만하게 역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우리 가족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가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에는 직장과 학업으로 멀리 있어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과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지금은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특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구원의 감격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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