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2015-05-22 20:09:33
이재선b
조회수   3374
이번 특새에는 정말 참석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내 봉사도 못할것같다고 말씀 드리려 하던 날 밤 10시까지 야자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딸이 이번특새 꼭 갈꺼라는 말에 할 수없이 그냥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연내체력으로 지금 상황들을 극복하며 새벽에 적어도 2시 50분엔 일어나야 갈 수 있는데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새벽까지딸과 함께 모두 빠지지 않고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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