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나눔
2015-05-30 08:06:52
박인선
조회수   3333
예수님을 향한 절박함이 우리 속에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정말 내 것을 다 내어주고 내 소중한 것을 예수님과 바꿀 만큼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맹인 바디매오를 보면서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한다. 그는 단지 앞을 보지 못하기에 그것만 치료받길 원했는지 아니면 예수님의 많은 기적을 소문으로 듣고 예수님을 붙잡은 것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지만 여기서는 눈여겨 보고 싶은 것은 예수님의 시각인 것 같다. 아무리 우리가 미친듯이 나아가고 기도해 나간다 하더라도 주님의 시각에서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니라고 하고 세상 손가락 질 하더라도 주님께서 응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삶과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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