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2015-05-25 10:46:54
배금화
조회수   3364
꿈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혼자만 이렇게 행복한것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시댁, 친정의 구원을 위해 지혜를 구합니다.
내가 주님때문에 느끼는 이 행복 믿지않는 시댁, 친정가족들도 함께 느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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