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두 얼굴
2016-05-21 11:13:49
윤관희
조회수   3051
특새 마지막날 박지현 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도전을 받았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다가왔다.
고등학교때 전국 탁구대회 우승을 했을 때 행복하리라 생각했는데, 외려 허무가 다가왔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우승을 했을 때 행복했다.
하나님은 진정한 복을 주시기 위해 허무와 실망을 먼저 주시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릴 때 진정한 복을 주시는 것을 보았다.
나도 자신의 안락함과 가족의 평안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매여서 그것을 전하는 진정한 복을 맛보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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