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응답과 르호봇의 은혜
2026-05-24 14:41:27
강경석
조회수   19

사역훈련을 하며 직면했던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어떻게 하면 성령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가끔 와이프가 '일할 때 가끔 내 생각해?'라고 물으면 '그래~'라고 말했지만..

사실 일하기 바쁘지 아무 생각도 못한다. (비밀!)

성령도 마찬가지다. 정말 솔직히 나를 돌아보니 성령은 교회에 있을 때만 찾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찾지 평소에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후 계속 어떻게하면 성령으로 살까 고민하며 기도했는데

신상태 목사님의 들숨과 날숨, 호흡으로 기도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냥 점 찍듯 순간순간 기도하며 내가 성령을 찾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성령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묻는 기도를 해왔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내 삶을 보면 안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항상 제대로 가고 있는지 불안해 했다.

그런 불확실한 질문보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성실하게 살아가다보면 여태까지 그랬던 것 처럼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고 있지 않을까?

 

지치고 잠오는 상태에서 내 기도는 잘 안되었지만

하나님은 다른 영혼을 생각나게 하셔서 눈물로 기도하게 하신다.

나는 이미 충분히 복 받았으니 잘 알지도 못하는 영혼에게 내 복까지 전해달라고 기도한다.

나도 신기하지만 내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나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진정한 르호봇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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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2026.05.25 (9 명 읽음)

217. 2026 특새 은혜를 기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7교구 부부5구역에 속해있습니다.
경산중앙교회에 등록하고 수년이 흘렀는데,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가입했네요.
올해도 많은 은혜를 받고 평소처럼 지나갈 뻔 했는데, 기록해 놓으면 찾아볼 수 있다는 저희 구역의 한 집사님(제 은혜 나눔을 듣고싶은 마음을 초롱초롱한 빛나는 눈과 말씀으로 표현해주셔서)의 말씀에 용기내어 기록해봅니다.^^

김종원 담임목사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멀리서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특히 섬세함과 영적 민감함으로, 금성에서 기도로 인도하실 때 큰 도움과 든든함이 있었습니다. 
이런 공동체와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깊은 죄책감과, 불신, 상처로 어려움이 많던 저의 인생에, 지난 수년간의 특새, 구역모임, 새벽기도, 금성, 주일예배, 등등 지난 구역장님들과 부서, 많은 집사님들, 교역자분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저희 가정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일단 기록 삼아 과거도 좀 적어보겠습니다.
인상깊게 남아있는 지난 특새는 첫째 아이가 심장 수술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가 유치부였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님께도 공유하지 못한 일을 수술 때문에 알리게 되었고, 그 때 교회에도 특새 헌금봉투에 기도제목을 적고 조금씩 오픈하게 되었었습니다. 의사들은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하지만, 부모들은 마음이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오랜 죄책감으로, 항상 불안해했던 것 같고, 그래서 더욱 과보호와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키워왔고, 언제가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최대한 곁에 있으려 했었습니다. 그맘때 둘째가 태어나고 얼마 안 되었던 것 같은데..(기억을 남편이랑 맞춰봐야하는데, 취침 중이라..) 주일예배 때 자모실에서 "내일 봅시다"라고 인사 시키시는데 다들 당연하다는듯 인사하시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특새에 나왔었던 기억도 납니다.(지나고 보니 부목사님 사모님들이 많으셨다는...^^) 아무튼 그 때, 여차여차 은혜를 많이 받고, 강단 기도 때 "이 아이를 살려달라"고 처음으로 절규하며 부르짖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말조차 눌려서 못했던 걸, 자유케 된 날이었죠. 그 이후로였던가.. 새벽기도 500용사로 남편과 두 아이 데리고 나오면서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지구 밖으로 줌 아웃 시키셔서 고요하고 평온한 지구를 보여주시며 지금이 시끄럽고 괴로운 시간이 아닌, 아름다운 영원에서의 한 점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던 것이 지금도 이미지로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결국 그 때 수술을 안해도 되는걸로 다시 이야기가 되었고, 여태 정기적으로 관찰만 하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대동맥 판막이 이엽성이라 활짝 열리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압력이 있다보니 심장에서 이어진 대동맥이 또래보다 많이 늘어나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성형을 하거나 판막을 교체 하기엔 어리기도 하고, 무증상이어서 최적의 때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이 부분이 기적적으로 자연치유 되고 평생 수술할 일이 없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가정의 사업이 어려워지게 되었는데, 기도할 때마다 극적으로 결국 응답하셨어서 계속 그런 식으로 기도하면 어려움도 넘어갈 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초에 남편이 이제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해주길래, 그러면 새벽기도를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같이 가자더군요. 둘째가 4살이어서 집에 두고 가기 불안했지만, 첫째에게 부탁하고 기도하면서, 교회 봉사도 하며, 구역원들과 기도제목도 나누고, 그렇게 상반기를 지냈고, 여름방학부터 상황으로 인한 압박감이 심해져서 저희 부부는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과 금성 때 눈물로 회복되곤 다음날이면 다시 압박감에 눌리곤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정말 지금 살아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들어서 개인적으로 큐티를 통해 주시는 말씀에 혼란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로 애쓰며 상황을 돌파하고자 했는데 실패를 거듭한 상황에 영혼에 대한 마음을 자꾸 주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내면에서 올라오는듯한 말들로 괴로웠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무슨, 참 현실감각 없다. 욕먹을 짓이다. 그렇게요. 그래서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다음세대에 대한 마음에 아이들 교육은 다시 신경을 썼지만, 제 일은 손을 데지 못한 채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특새 때 첫째아이가 콰이어를 하고싶다길래(평소 자꾸 뭘 안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하고싶다하는 물이 들어올 때 빠르게 노를 젓는 엄마였습니다^^) 엄마가 같이 하겠다고 신청하고, 연습하는 시간에 이미 은혜를 받고, 특새기간동안에도 (작년까지만 해도 둘째가 본당에서 너무 소리를 내서 느지막히 가서 영아부에서 예배 드렸는데) 콰이어로 본당에 일찍 와야하니 자리도 앞, 집중도 잘 되고, 앞에서 찬양하니 하라는대로 몸 다 움직이며 크게 찬양하다보니 점점 기세가 올라가서 기도할 때도 빠르게 회복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통해서, 그간 개인적으로 주셨던 말씀에 대한 확증이 되어 참 감사하고 힘을 굉장히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내게 끊임없이 들려오던 말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들은 사탄이 주는 것이며, 그 사실을 아는 나는 구원받았기에 감사한데, 태신자들은 여전히 사탄의 소리에 묶여 살고 있는 모습이 마음 아파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고, 사업으로 어려웠던 시간들은 하나님이 우리 부부에게 주시는 테스트의 시간인 것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되었고, 지난 어려웠던 시간들을 통해 역설적이게도 공급하신 하나님 안에서 그간 야곱처럼 애쓰며 살아왔던 우리 부부에게 이제는 너희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내가 완전한 공급처이며 완전한 보호자라는 것을 믿어도 된다는 것을 더블체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보기도도 남편과 작정하여 4~5일 함께 나오면서 햇볕도 쬐고, 바람도 쐬고, 기도도 하면서, 20년 전에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훈련 받는다고 밤마다 근처 교회에 가서 한시간씩 기도하던 때가 떠올랐고(틀어주시는 음악이 딱 20년 전 그 때 그 음악인듯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더욱, 더 더, 더더더 의지하길 원하시는구나, 그리고 그래야 정말 이번에는 뭐든 할 수 있겠다. 기도로 먼저 많이 쌓고, 그러면 주시는 힘으로 뭐든 하고, 또 뭐든 할 때 기도하며 동행해야겠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여정에 대한 마음을 이미 주셨는데 오랫동안 자신이 없어서 못하던 것을 일단 기도로 시작하며 은혜를 구하려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고백으로 선포하며, 수시로 사탄의 거짓을 거둬내며, 미리 감사하며 나아가려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하신 것 처럼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은 뭘 구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결제를 올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인도해주셔서, 하나님 뜻대로 잘 인도 받아 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잘 인도해 주실 것이 믿어집니다. 더욱 기도로 나아가야함을 봅니다. 이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평안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긴 터널을 지나오며 오랜 묶임에서 더 자유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자유케 될 것을, 그리고 자유케 하는 자로 쓰이게 되길 소망합니다. 

여전히 상황은 그대로고, 앞으로에 대한 자신은 없지만, 하나님이 절 기다리시듯, 저도 저를 기다려주며 격려하며 가보려 합니다. 또한 계속 기도하면 되겠다는 방법을 찾게되어 저희 이야기를 이렇게 나눠봅니다. 좋은 소식을 나누게 되길 기다립니다. 그 소식을 듣고싶으신 분은 지금 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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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석 2026.05.24 (19 명 읽음)

216. 하나님의 응답과 르호봇의 은혜

사역훈련을 하며 직면했던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어떻게 하면 성령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가끔 와이프가 '일할 때 가끔 내 생각해?'라고 물으면 '그래~'라고 말했지만..

사실 일하기 바쁘지 아무 생각도 못한다. (비밀!)

성령도 마찬가지다. 정말 솔직히 나를 돌아보니 성령은 교회에 있을 때만 찾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찾지 평소에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후 계속 어떻게하면 성령으로 살까 고민하며 기도했는데

신상태 목사님의 들숨과 날숨, 호흡으로 기도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냥 점 찍듯 순간순간 기도하며 내가 성령을 찾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성령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묻는 기도를 해왔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내 삶을 보면 안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항상 제대로 가고 있는지 불안해 했다.

그런 불확실한 질문보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성실하게 살아가다보면 여태까지 그랬던 것 처럼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고 있지 않을까?

 

지치고 잠오는 상태에서 내 기도는 잘 안되었지만

하나님은 다른 영혼을 생각나게 하셔서 눈물로 기도하게 하신다.

나는 이미 충분히 복 받았으니 잘 알지도 못하는 영혼에게 내 복까지 전해달라고 기도한다.

나도 신기하지만 내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나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진정한 르호봇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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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2026.05.23 (39 명 읽음)

213. 특새를 마무리 하며

특새를 닫으며 제 마음의 감동은 본당을 차지한 우리 구역 식구들을 한명 한명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고,

손들어 축복 할 수 있는 콰이어 자리에 서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나의 과거를 맞이하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화종부 목사님은 갈릴리 청년부 수련회 강사 목사님으로 두 번을 뵈었었고 그 때 들었던 설교 말씀이 오늘의 설교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였고,

김다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결혼하고 만난 여러가지 문제들과 극복의 시간들을 생각나게 했고,

마지막으로 신상태 목사님 설교 앞 부분에 나온 탄광 이야기는 저희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강원도 여행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강원도에 탄광에서 부목을 판매하고 관리하시는 일을 하셨는데 정선 근처 였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부모님과 함께 강원도로 달려 갔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그 때 첫째 형님을 임신한 상태였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사셨던 곳에서 멀지 않게 탄광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있는데 목사님 이야기 하신 것 처럼 사고가 나면 그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큰 사이렌이 울리고 

그럼 사람들이 두려운 마음으로 병원 입구를 지키고 있었답니다. 그 당시 어머님은 임신한 몸을 이끌고 혹시나 남편이 잘못되었을까 걱정해서 뛰어 나가셨다던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둘러 보고 이야기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특별새벽기도회 말씀 하나 하나가 내 삶을 돌아보고, 내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을 깨우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내 일상을 경건함으로 유지할 수 있게 더욱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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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2026.05.23 (33 명 읽음)

209. 봄 특새를 마무리 하며...

솔직히 저는 이번 봄 특새 기간 동안 많이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은혜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새 기간 안내봉사로 4층 비전홀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자리에 앉는 그 순간부터 피곤함이 먼저 찾아왔고 말씀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올해 특새는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 마지막 금성. 큰 기대 없이 안내봉사를 마치고 여느 때처럼 비전홀 제일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렇게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라"며 주신 사랑의 말씀인데, 정작 나는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기뻐하고 있었는가. 시시때때로 기도하고 있었는가. 감사하며 살고 있었는가.

돌이켜보니, 피곤함 뒤에 숨고 바쁨을 핑계 삼고 형식적인 예배와 기도에 익숙해져 버린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은혜가 없었던 게 아니라, 제가 은혜를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 온 맘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기쁨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주님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게 해달라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달라고.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특새 내내 은혜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기다리셨다가 가장 필요한 그 순간에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포기하려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가장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특새가 끝난 뒤에도 제 일상 속에서, 제 삶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포기하려던 그 자리에서 저를 끝까지 붙잡아 주신 하나님께서, 특새 이후의 하루하루도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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