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음 속에서 '진짜' 음성을 찾는 법
2026-05-09 14:19:56
박휘
조회수   13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를 아시나요?

<히든싱어>는 커튼 뒤에서 노래하는 여러 명의 목소리 중, 진짜 가수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창 능력자들은 가수의 호흡, 바이브레이션, 아주 작은 습관까지 똑같이 흉내 냅니다.

때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서 판정단과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의 삶도 이와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라는 커튼 뒤에는 수많은 '가짜 목소리'들이 존재합니다.

"이 정도는 해야 성공한 인생이지." 라는 세상의 기준.

"너는 안 될 거야." 라는 불안의 목소리.

"이게 정답이야." 라고 유혹하는 수많은 가치관들.

이 소리들은 너무나 정교하고 익숙해서, 우리는 종종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내 욕심인지, 아니면 세상의 유혹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길을 잃곤 합니다.

 

하지만 진짜 팬은 수많은 목소리 사이에서도 가수의 아주 미세한 진심을 찾아냅니다.

왜냐하면 그 목소리를 오랫동안 듣고 사랑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방법은 그분의 음성 앞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27절)

 

이번 특새는 내 삶의 수많은 소음을 잠재우고, 커튼 뒤에서 들려오는 '진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모조품 같은 세상의 조언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진실한 음성을 찾아낼 때 우리 인생의 혼란은 멈추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이번 특새가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진짜' 음성을 듣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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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채 2026.05.09 (10 명 읽음)

11. 반죽은 치대야 제맛이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면 요리를 사랑합니다.
짬뽕, 라면, 국수, 팟타이, 파스타까지—
생각해 보면 면 요리는 세대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면 요리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반죽’입니다.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반죽은 치대야 제맛이다.”

짧은 말이지만 참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표현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칼국수를 해주시겠다며 밀가루 반죽을 제게 치대 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든 일을 시키시나 싶었습니다.
팔은 아프고, 손은 끈적이고, 끝도 없이 반복해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잘 치댄 반죽은 정말 맛이 다르다는 것을요.

그냥 대충 섞어 놓은 반죽은 쉽게 끊어지고 힘이 없지만,
눌리고, 접히고, 늘어나고, 반복해서 치대어진 반죽은
비로소 쫄깃함과 깊은 풍미를 품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사람도 참 비슷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버거운 시간,
반복되는 하루,
견디며 지나온 과정들이
말씀과 만나고, 기도로 다듬어지면서
우리 인생과 신앙의 깊이와 탄력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5장 3절~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신앙 역시 ‘과정을 통해 빚어져 간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인생과 신앙의 참맛은
좋은 재료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과정을 견뎌낸 시간 속에서 비로소 깊은 맛이 만들어집니다.

이번 특새가 바로 그런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사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 앞에 간절히 사모하며 나아가고,
기도 가운데 우리의 굳은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부드럽게 치대어져
마침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반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우리 모두가 신앙의 깊은 맛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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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 2026.05.09 (13 명 읽음)

9. 세상의 소음 속에서 '진짜' 음성을 찾는 법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를 아시나요?

<히든싱어>는 커튼 뒤에서 노래하는 여러 명의 목소리 중, 진짜 가수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창 능력자들은 가수의 호흡, 바이브레이션, 아주 작은 습관까지 똑같이 흉내 냅니다.

때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서 판정단과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의 삶도 이와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라는 커튼 뒤에는 수많은 '가짜 목소리'들이 존재합니다.

"이 정도는 해야 성공한 인생이지." 라는 세상의 기준.

"너는 안 될 거야." 라는 불안의 목소리.

"이게 정답이야." 라고 유혹하는 수많은 가치관들.

이 소리들은 너무나 정교하고 익숙해서, 우리는 종종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내 욕심인지, 아니면 세상의 유혹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길을 잃곤 합니다.

 

하지만 진짜 팬은 수많은 목소리 사이에서도 가수의 아주 미세한 진심을 찾아냅니다.

왜냐하면 그 목소리를 오랫동안 듣고 사랑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방법은 그분의 음성 앞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27절)

 

이번 특새는 내 삶의 수많은 소음을 잠재우고, 커튼 뒤에서 들려오는 '진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모조품 같은 세상의 조언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진실한 음성을 찾아낼 때 우리 인생의 혼란은 멈추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이번 특새가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진짜' 음성을 듣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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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2026.05.09 (6 명 읽음)

8. 특새을 기대하며

경산중앙교회에 부임한 지 어느덧 5개월이 되었습니다. 매 주일, 매 예배 시간마다 뜨겁게 울려 퍼지는 찬양과 살아있는 말씀, 그리고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를 들으며 제가 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함께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감사이자 기쁨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특히 '행축'을 앞두고 우리가 가슴에 품은 태신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적이 이번 새벽 제단에서부터, 우리의 기도로부터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의 기도가 마중물이 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행복을 찾는 결신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저는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 하면 없다! 기도하면 하나님 책임, 안 하면 내 책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역사가 시작되지만 기도하지 않는다면 결국 내 책임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특새 기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책임을 경험하는 기도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뜨거운 기도의 현장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태신자들을 품고 간절히 부르짖겠습니다. 그 은혜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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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균 2026.05.09 (8 명 읽음)

6. 특새, 벅찬 기다림!

얼마 전, 새벽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비추는 시간.

문득 발길을 멈추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화단 한켠, 이름도 모르는 꽃 하나가 망울을 맺고 있었습니다.

아직 다 피지는 않았지만, 이미 피려고 온몸을 준비하고 있는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저도 모르게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피지 않았는데 이미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시작되지 않았는데 이미 설레는 것이 있습니다. 매년 특별새벽부흥회가 그 꽃망울과도 같습니다.

아직 첫 새벽이 오지 않았는데, 이미 가슴 어딘가가 벅차오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내리니 사막에 강을 내리리라"(이사야 43장 19절)

 

이 말씀이 선포된 곳은 광야였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는 곳.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옛날 일을 기억하지 말라.' 그것은 과거를 지우라는 게 아닙니다.

더 큰 일이 오고 있으니 눈을 들라는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내신다고 했습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했습니다. 물이 없는 곳에 강을.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부흥과 회복은 항상 이렇게 옵니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새벽에.

혹시 요즘 마음이 메말라 있다고 느끼십니까?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씀이 예전만큼 가슴에 닿지 않는다고 느끼십니까?

괜찮습니다. 광야가 강을 만날 준비가 된 땅이듯, 메마른 마음이 은혜를 가장 잘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특별한 새벽,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그 자리에 초청합니다!

꽃망울과 같은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 주님 안에서 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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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운 2026.05.09 (10 명 읽음)

5. 특새를 기대하며

 경산중앙교회에 부임하여 사역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 열정이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의 자리가 사라지고 기도의 동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우리 교회는 여전히 열정적인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아 개인적으로도 큰 감사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봄을 맞아 다시금 기도의 자리가 열린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척 설레고 기대됩니다. 이번 2026년 봄 특별새벽부흥회 역시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 되어 뜨겁게 타오르는 성령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특새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가득 누리고 싶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하신 약속이 제 삶 속에 생생히 실현되길 소망합니다.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이번 기회에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모든 성도님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선물을 풍성히 받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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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2026.05.08 (24 명 읽음)

4. 기도로 피어나는 은혜의 시간

아직 새벽은 차가운 바람 불지만 따스한 봄 볕에 이팝나무에 핀 하얀 꽃을 보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팝 나무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꼽힐 정도로 보기 힘든 나무라고 하지만 우리가 사는 곳은 어딜 가나 이팝나무와 그 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팝 나무에 가득 핀 꽃을 보고만 있어도 마치 쌀과 같이 보여 배가 절로 부릅니다.
마냥 보는 것만으로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것은 영혼을 깨우고 체우는 우리 교회 봄 특별 새벽 부흥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이번 특별 새벽부흥회 기간동안 새벽 공기를 가르며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오길 소망합니다. 무거운 짐과 남모를 눈물을 가지고 나아갈 때, 기도의 향연이 하늘 보좌에 닿아 메마른 심령 위에 은혜의 단비가 쏟아지길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신 말씀처럼, 이번 특새가 단순히 잠을 깨우는 시간이 아닌 우리의 영성을 깨우며 한 영혼을 향한 영적 각성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로 기경한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이 심겨, 2026년 이팝나무에 가득한 꽃처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풍성한 간증의 꽃이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늘 문을 여시고, 감당할 수 없는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새벽마다 만나는 주님의 얼굴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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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2026.05.04 (47 명 읽음)

2. 봄날의 축복을 기다리며

주일남제자a반 유재영 입니다

어느덧 차가운 공기 속에 따스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 기분 좋은 계절의 시작을 '2026 봄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할 수 있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고 기쁩니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인 '블레싱'이라는 단어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와 제 삶에 부어주실 풍성한 복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 저에게 이번 특새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현재 제자반 과정을 통해 영적 훈련을 받는 훈련생으로서, 이번 시간은 단순히 잠을 깨우는 시간을 넘어 제 신앙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영적 연단'의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훈련의 과정이 때로는 고단할 때도 있지만, 새벽마다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저를 다시 세워줄 것을 믿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간에는 두 가지 소중한 섬김의 기회가 있어 더욱 긴장되면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콰이어 섬김: 매일 아침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여는 콰이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어, 성전에 모인 모든 성도님의 마음 문을 여는 데 작은 힘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훈련생 특송: 함께 훈련받는 훈련생분들과 정성껏 준비한 특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진실한 고백이 되어 하늘에 닿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제 삶의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블레싱'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려 합니다. 막연한 축복이 아니라, 제 고민과 비전 위에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그분의 손길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은혜가 머물고,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가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블레싱'의 현장에서 환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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