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2026-05-12 01:28:32
황도연
조회수 18
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5월입니다. 벌써 2026년의 3분의 1지점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다니엘 청소년부를 섬기는 한 주 한 주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음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군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았던 혼란의 시기에, 다니던 대학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러 갔었습니다. 인도자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찬양을 부르는데, 그 오묘하고 깊은 가사가 마음 깊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구나, 주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는 이렇게 아름다운데 내가 느끼지 못했을 뿐이구나."
기도를 마치고 채플 건물을 나오면서, 눈 앞에 펼쳐진 새벽 연보라빛 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했던 제 자신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붓칠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나무와 강을 보며 만끽해보십시오.
지난 금요성령집회에서 주님 앞에 기도할 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삶의 과정 속에 셀 수 조차 없는 축복을 저에게 주셨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여하는 모두가 그동안 하늘로부터 받은 복을 헤아리며, 그 축복을 세상에 복음과 삶으로 흘려보내는 자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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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혜
2026.05.11 (2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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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귀석
2026.05.10 (2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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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A
2026.05.10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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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2026.05.09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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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26.05.09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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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2026.05.09 (2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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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2026.05.09 (1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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