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여름도 맞이하는 봄 특새를 기대하며_♥
2026-05-13 21:21:41
김유라
조회수   33

네식구가 일주일간 안방에서 오손도손 잘 수 있는 은혜의 주간 특새😀 

어떤 마음인지 잘 일어나고 싶어 불편할 법도 한데 옷에 양말까지 신고 자는 남매들을 보며 귀여워서 말리지도 않고 웃음지으며 한주를 보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돌아옵니다.

십자가 그 귀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부부의 신앙이 좀 더 성숙해 질 수 있도록, 큰 아이의 전도폭발과정과  둘째아이의 귀여운 믿음이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는 은혜의 봄 특새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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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특새 2026-05-14 09:02:37
아멘 아이들을 보며 부모의 신앙의 지경이 더넓어지길 저또한 기대합니다 우리가정안에서 우리가정을 통해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더욱 신뢰하며 오늘도 자라게하실 하나님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신앙이 하나님안에서 싹이 트고 무성하고 튼튼한 나무로 누군가의 위로와 쉼의 역할도 감당하며 그모든것을 공급하시는 진짜 위로와 쉼의 자리 십자가앞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박휘 2026-05-14 09:39:31
옷에 양말까지 신고 자는 남매 ^^ 상상만 해봐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에, 그리고 아이들 가운데 큰 복을 허락하시고 은혜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최은혜b 2026-05-14 10:55:19
오손도손~ 함께 옷을 입고 자는 남매를 상상하니 넘 귀여운데요? ^^ 이번 특새에도 예비하신 은혜 가운데 푹 빠져보아요!!^^
최진현 2026-05-14 13:56:55
가정이 함께 드리는 예배, 그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는 새벽, 부모의 기도가 깊어집니다. 🌿 특새는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시작됩니다.
정한나 2026-05-14 15:02:22
양말을 신고 잔다뇨 집사님! 준비하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행동은 귀엽고! 역시 집사님 주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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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2026.05.13 (27 명 읽음)

27.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구역 집사님들께서 매해 매해 은혜가 새롭다고 하셨을때 겪어 보지 못한 나는 항상 뭐가 특별할까 궁금했다.

2024년 가을특새때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에 믿지 않는 남편에게 새벽기도를 가겠다고 통보했다. 

돌아 온 답변은 아이는 깨우지 말고 두고가 너만 다녀와 였다. 첫날 새벽예배를 혼자 다녀오고 아침이 되었는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은성수 목사님이 오늘 해가 반짝했을때 일어나면 망한거라 했는데 엄마는 안 깨우고 혼자 갔다고! 

이 모습을 보고 남편은 기가 찼는지 그래 다녀와 봐라 너가 고생 한번 해봐야 안간다 그러지 하며 아이가 가는 것도 마지못해 허락하게 되었다.

2025년 봄특새에 아이는 일주일내내 예배에 참석하였고 남편은 대단하다고 칭찬한다고 이야기 하며 가을특새때에는 먼저 독려해 주었다. 

매 특새에 대한 남편의 태도 변화가 나에게는 은혜였다.

올해는 제자반을 하게 되어 특새 콰이어를 섬기게 되었다. 나이가 아직 안되는 아이를 의자에 앉혀두고 콰이어에 서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너무너무 기대된다. 연습도 은혜 가득이었는데..

주여 이번엔 남편이 예배의 자리로 한번만이라도 참석하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내가 좀 더 담대히 주님을 전하고! 남편의 마음도 잘 기갈 되어져 복음의 씨앗이 콱 박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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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2026.05.12 (32 명 읽음)

20.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5월입니다. 벌써 2026년의 3분의 1지점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다니엘 청소년부를 섬기는 한 주 한 주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음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군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았던 혼란의 시기에, 다니던 대학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러 갔었습니다. 인도자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찬양을 부르는데, 그 오묘하고 깊은 가사가 마음 깊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구나, 주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는 이렇게 아름다운데 내가 느끼지 못했을 뿐이구나."

기도를 마치고 채플 건물을 나오면서, 눈 앞에 펼쳐진 새벽 연보라빛 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했던 제 자신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붓칠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나무와 강을 보며 만끽해보십시오.

지난 금요성령집회에서 주님 앞에 기도할 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삶의 과정 속에 셀 수 조차 없는 축복을 저에게 주셨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여하는 모두가 그동안 하늘로부터 받은 복을 헤아리며, 그 축복을 세상에 복음과 삶으로 흘려보내는 자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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