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기대합니다!
2026-05-13 22:23:45
정한나
조회수 27
구역 집사님들께서 매해 매해 은혜가 새롭다고 하셨을때 겪어 보지 못한 나는 항상 뭐가 특별할까 궁금했다.
2024년 가을특새때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에 믿지 않는 남편에게 새벽기도를 가겠다고 통보했다.
돌아 온 답변은 아이는 깨우지 말고 두고가 너만 다녀와 였다. 첫날 새벽예배를 혼자 다녀오고 아침이 되었는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은성수 목사님이 오늘 해가 반짝했을때 일어나면 망한거라 했는데 엄마는 안 깨우고 혼자 갔다고!
이 모습을 보고 남편은 기가 찼는지 그래 다녀와 봐라 너가 고생 한번 해봐야 안간다 그러지 하며 아이가 가는 것도 마지못해 허락하게 되었다.
2025년 봄특새에 아이는 일주일내내 예배에 참석하였고 남편은 대단하다고 칭찬한다고 이야기 하며 가을특새때에는 먼저 독려해 주었다.
매 특새에 대한 남편의 태도 변화가 나에게는 은혜였다.
올해는 제자반을 하게 되어 특새 콰이어를 섬기게 되었다. 나이가 아직 안되는 아이를 의자에 앉혀두고 콰이어에 서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너무너무 기대된다. 연습도 은혜 가득이었는데..
주여 이번엔 남편이 예배의 자리로 한번만이라도 참석하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내가 좀 더 담대히 주님을 전하고! 남편의 마음도 잘 기갈 되어져 복음의 씨앗이 콱 박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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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현
2026.05.14 (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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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혜
2026.05.14 (11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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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동
2026.05.14 (1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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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분
2026.05.14 (1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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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검지
2026.05.14 (1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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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2026.05.14 (1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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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026.05.13 (3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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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만
2026.05.13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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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m
2026.05.12 (2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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