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26-05-09 23:42:44
김영준G
조회수 23
안녕하세요. 특새를 기다리며 오늘 오후 4시, 특새 콰이어 연습으로 모였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매달 찬양 인도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따라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를 마지막 곡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라는 고백을 오직 하나님께만 드린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들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특새 콰이어 연습 마지막 시간에 담임 목사님께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하시며, 놀랍게도 제가 직장에서 고백했던 것과 동일한 찬양인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를 부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정성 어린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신다는 말씀을 전하실 때, 제 마음속에는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요즘 제자훈련을 받으며 훈련생들과 영적 스피릿이 공유되고 통한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그분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과 많은 부분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번 주 묵상 말씀인 바벨탑 사건을 떠올려 봅니다. 자기 이름을 내세우는 세상의 공동체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높이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특새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우리 가운데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항상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새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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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A
2026.05.10 (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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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2026.05.09 (21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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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26.05.09 (1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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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2026.05.09 (1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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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2026.05.09 (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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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2026.05.07 (4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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