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들에게 새벽공기를 맡고 새벽 기도하는 경험을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대한민국에서 외국인 같은 외모로 자라시면서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목사님이 되셔서 귀한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자녀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인생의 성공과 성실 중에 성실을 택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5.자녀들에게도 성실을 선택하게 가르치는 부모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세상의 보화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선택해야 한다고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하나님을 소요했기에 세상에서 잘 나가는 것 같은 사람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에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9.무엇이 복인지 무엇이 화인지 모르는 인생 중에서 확실한 것 하나 알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게 인생임을 알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아이들에게 시험 100점보다 克己(극기), 노력의 가치가 소중함을 가르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죽을 것 같이 힘든 시기가 곧 정상이 가까워옴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최고의 선으로 만들어 가시는 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인생을 바르게 사는지 고민할 때가 있는데, 바른 길에 들어섰음에 감사합니다.

15.원수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기독교의 위대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지만,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할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17.신의 경계를 넘어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처럼 나의 경계를 넘어서 너의 경계로 넘어가는 사랑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18.타문화권에서도 위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티베트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경산중앙교회에서 출석하게 하시고 특새에 참여하게 하시고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혼자 듣는 것이 아니라 가족, 온 성도들과 함께 듣고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