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부터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릴레이 중복기도 차츰 차츰 마음에 중심이 잡아지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도였다 햇병아리 성도가 할 수 없는 기도 제목을 볼때에는
그냥 하나님께 제가 부족하여 이 분의 염원에 대해 기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염원이 이루어 지기를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셋째날은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잠이 너무 솓아지고 피곤해서 이제 더 이상은 기도를 이어가지 못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하나님께 제가 이 기도를 이어 갈 수있도록 건강과 체력을 주소서 하나님께 외쳐더니

넷째날 아침에 몸이 가볍게 일어 날 수 있섰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항상 제 마음을 아시고 언제나
그것을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몸이 너무나도 가볍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척추 협작증 허리에 무리가 가면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런 기적을 주셨습니다

버스로 경산중앙교회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 잡아야 합니다 왕복 3시간 기도 1시간 통합 4시간을
6일을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와서 점심먹고 바로 잠을 잤습니다. 병원에 물리 치료하러 1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제게 이런 기적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믿음의 자녀가 되어 행동으로 온기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함께 은혜나눔게시판에서 글을 써 주시고 격려를 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는 그 응원들이 큰 힘이 되어 제 마음을 움직여 주었습니다. 열심히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