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시는 하나님
2014-10-24 17:48:23
하늘닮은언덕
조회수   6545
6살 3살 딸아이들과 함께 특새를 완주했습니다.
그리고 콰이어도 섰습니다.
엄마 콰이어 서는 동안 지들끼리 얌전히 앉아있어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요...
새벽이라 아이들을 봐달라고 누구에게 부탁할수도 없는 상황...
하나님 한분만 생각하며 후에 일어날 일들은 그때 판단하기로 하고
일정대로 콰이어를 5일간 섰습니다.
엄마가 콰이어 서는걸 더 기뻐했던 아이들..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댓글

정두만 2014-10-25 12:33:28
우와~ 대단합니다.. 어린 아이 둘 씩이나 그것도 아이들만 두고 콰이어를 ... 정말 주님의 은혜로 결단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두 딸 아이들이 특새를 통해 은혜받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지 아날로그의 은혜 7 김종원 2014-10-19
228 신실한 종 곽희부 2014-10-25
227 섬김의 은혜 곽희부 2014-10-25
226 모든것 다 하나님 은혜 서주연 2014-10-25
225 특새의 감동스러운 풍경 권진혁 2014-10-25
224 Re: 은혜받은자 김지영 2014-10-25
223 은혜받은자 1 신혜란 2014-10-25
222 일주일간의 포차를 마치며 2 유거환 2014-10-25
221 몸무게는 줄고 영의 양식으로 채운 특새가 끝날 즈음에...~ 4 강영주 2014-10-24
220 가족에게 배웁니다. 5 상현아빠 2014-10-24
219 오 신실하신 주 ! 2 최미자a 2014-10-24
218 은혜로 살아가는가???? 2 김선옥 2014-10-24
217 2014 가을 특새 은혜짱, 흔적왕 1 영상홍보부 2014-10-24
216 아이들을 키우시는 하나님 1 하늘닮은언덕 2014-10-24
215 내가 품은 태신자 5 유장석 2014-10-24
214 가족들의 변화 4 이정하 2014-10-24
1 2 3 4 5 6 7 8 9 10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