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포차를 마치며
2014-10-25 09:10:41
유거환
조회수 5398
저에겐 새벽기도 나가는거 자체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가보니 정말 좋은말씀도 많았고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저녁에 같은 갈릴리 청년부와 함께 오뎅도 꽂고 새벽에 나와서 포차를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늦었지만 군입대전에 이렇게라도 섬기게되서 감사합니다.
비록 몸살이 나서 모두 참여하진 못했지만 군대가서도 신앙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이번계기로 느낀것도 많고 정말 감사하고 반성하는 기회가 된거같아 행복합니다.
비록 혼자선 신앙생활 하는데에는 힘든일이 많이 따르겠지만 주변의 목사님이나 형,누나들을 통해서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특새가 있다면 참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나가보니 정말 좋은말씀도 많았고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저녁에 같은 갈릴리 청년부와 함께 오뎅도 꽂고 새벽에 나와서 포차를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늦었지만 군입대전에 이렇게라도 섬기게되서 감사합니다.
비록 몸살이 나서 모두 참여하진 못했지만 군대가서도 신앙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이번계기로 느낀것도 많고 정말 감사하고 반성하는 기회가 된거같아 행복합니다.
비록 혼자선 신앙생활 하는데에는 힘든일이 많이 따르겠지만 주변의 목사님이나 형,누나들을 통해서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특새가 있다면 참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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