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들어나지 아니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십자가 사건이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를 부르셨고 쓰임받고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 분이시라는 사실

내가 한 일을 자랑할수 없고 당연하다는것을 잊어 버릴때가 많았다

다시금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재 확인하고 쓰임 받게 하시는 것에 감사하다

이번 특새는 나의 지금까지 신앙 생활의 다시 재 점검 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다

이러한 모든것이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