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특별새벽부흥회가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참 감사했다.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며 이번주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 말, 행동들을
바꾸고 싶다. 매년 특새는 특별했고 은혜로왔지만 아직까지 나의모습은 그대로이다. 이번에는 정말 바꾸고 싶다는 각오를 해본다.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고 싶다. 하나님 정말 도와 주세요.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 내자녀가 아님을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한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임은미 목사님, 손인식목사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특히 손인식목사님께 너무 감사하다. 존경하며 목사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수 있기를 한번더 다짐해본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숙하는자, 내안에 계신 예수님, 대적기도의 능력 , 복음의 통로, 울컥 꿀꺽,믿음위에 덕을 세우는 삶, 가족보다 민족을 위해 기도, 직면하는 선포하는 행동하는 신앙, 절규하는 예배, 정말 가슴가득 품고 실천하고싶다. 우리가족모두에게 우리구역식구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형제자매이므로 사랑의 마음을 갖고 기도해야겠다. 친정가족모두 아이러버유 예수님 믿는 그날이 빨리 올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