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며
2016-05-17 14:52:03
권효식
조회수   2857
새벽이 아니다 그냥 밤을 새는 느낌으로 출발한다 일년중 가장 긴장하며 초침을 다투며 교회로 달려가는 시즌이 돌아왔다 벌써 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가 녹록치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지들이다 많이 울부짖자 많이 위로받자 은혜로 단비를 맞자 바라보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이쁘시겠나 우리의 몸짓이..

댓글



25-01-3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지 저는 우리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20 김종원 2015-10-19
공지 특새에 와서 조는 것도 유익하다 14 김종원 2015-10-10
182 새벽을 깨우며 권효식 2016-05-17
181 은혜주시길.. 박경희 2016-05-07
180 끝나지 않은 은혜... 2 최한나 2015-10-27
179 은혜로운 특별새벽부흥회 2 이정하 2015-10-25
178 특새철도 999! 3 양용익 2015-10-25
177 특별새벽 부흥회 4 이수안 2015-10-24
176 특새 3 백지연 2015-10-24
175 있어야 할곳에 꼭 있게하신 주님께 감사를... 3 성낙상 2015-10-24
174 또 감사 3 김정남 2015-10-23
173 특새 주보를 찾습니다..^^; 2 김은택 2015-10-23
172 가을 특새를 돌아보며.. 2 홍성택 2015-10-23
171 한 살 차가 무섭다고.... 2 조혜경 2015-10-23
170 나의 골리앗은......? 2 김주란 2015-10-23
169 선포하며 나아가는 신앙!!! 3 최미라 2015-10-23
168 Never give up spirit! 2 이수현c 2015-10-23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