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콰이어의 자리에 서서
2021-11-15 09:05:32
세빈맘
조회수 2940
이 교회에서 태어나 계속 자라왔다.
매년 특새를 하면 개근은 당연하였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안고 업고 같이 예배를 드롔지만 아이가 어려서 콰이어는 생각도 못했다.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는 콰이어는 포기했다.
올해 제자반을 시작하면서 콰이어를 서게 되었다.
그 자리에 서서 찬양하면서 예전에 성가대로 앞에 서서 찬양하던 시간이 생각났다.
내가 서있던 자리이고 사모했던 자리인데...
특히 우리 수요 오전 여제자반 식구들이 함께 서서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 역시 억지로 서게 된 자리이지만 처음부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은혜가 흘러넘치길...
매년 특새를 하면 개근은 당연하였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안고 업고 같이 예배를 드롔지만 아이가 어려서 콰이어는 생각도 못했다.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는 콰이어는 포기했다.
올해 제자반을 시작하면서 콰이어를 서게 되었다.
그 자리에 서서 찬양하면서 예전에 성가대로 앞에 서서 찬양하던 시간이 생각났다.
내가 서있던 자리이고 사모했던 자리인데...
특히 우리 수요 오전 여제자반 식구들이 함께 서서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 역시 억지로 서게 된 자리이지만 처음부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은혜가 흘러넘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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