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가 제겐 은혜입니다. !!
2021-11-18 16:43:16
김진영
조회수 851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2018년 가을 경산중앙교회 특새때부터, 참여했었는데,, 새벽 이른 시간 줄지어 들어가는 차들의 행렬과 계단을 오르며 울려퍼지는 찬양으로 인하여...
그 다음날은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앞자리에 앉아 찬양하고 말씀듣고 울며 기도하면서
저의 영혼은 하나님 옆에 붙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경산중앙교회 성도가 아닌
다른교회를 섬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말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로뎀까페에 앉아 책을 읽으며 본당에서 1시간씩 기도하며.
힘든 시간을 이겨나가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매일 새벽 2~3시경 일어나서 경산중앙교회 본당에 가서 기도하다 누워 잠들고 또 새벽 불이켜지면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고 집에가는 생활을 거의 1년 넘게하면서...
정식 성도는 아니지만.
오히려 경산중앙교회 성도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본당에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각종 행사들을 하고.
심지어 주파수를 맞추어 찬양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뜨거운 교회가 내가 살고 있는 부근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죠.....
내가 죽고 싶을때...
24시간 오픈되어있는 경중 본당에서의 기도를 통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때마다, 말씀들을 먹여주시는 봄. 가을 특새들을 통하여 은혜받게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특새는 내가 살기보다.
잠자고 있는 우리 시댁을 살리기위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나 하나로 인하여... 보이시지 않지만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낙심하지 않고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2018년 가을 경산중앙교회 특새때부터, 참여했었는데,, 새벽 이른 시간 줄지어 들어가는 차들의 행렬과 계단을 오르며 울려퍼지는 찬양으로 인하여...
그 다음날은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앞자리에 앉아 찬양하고 말씀듣고 울며 기도하면서
저의 영혼은 하나님 옆에 붙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경산중앙교회 성도가 아닌
다른교회를 섬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말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로뎀까페에 앉아 책을 읽으며 본당에서 1시간씩 기도하며.
힘든 시간을 이겨나가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매일 새벽 2~3시경 일어나서 경산중앙교회 본당에 가서 기도하다 누워 잠들고 또 새벽 불이켜지면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고 집에가는 생활을 거의 1년 넘게하면서...
정식 성도는 아니지만.
오히려 경산중앙교회 성도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본당에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각종 행사들을 하고.
심지어 주파수를 맞추어 찬양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뜨거운 교회가 내가 살고 있는 부근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죠.....
내가 죽고 싶을때...
24시간 오픈되어있는 경중 본당에서의 기도를 통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때마다, 말씀들을 먹여주시는 봄. 가을 특새들을 통하여 은혜받게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특새는 내가 살기보다.
잠자고 있는 우리 시댁을 살리기위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나 하나로 인하여... 보이시지 않지만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낙심하지 않고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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