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대신 화관을!!
2016-10-28 19:53:06
이복진
조회수 3175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한마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 마음 !
칼과 칸나 꽃
너는 칼자루를 쥐었고
그래 나는 재빨리 목을 들이 민다
칼자루를 쥔 것은 내가 아닌 너이므로
휘두르는 칼날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네가 아닌 나이므로
너와 나 이야기의 끝장에 마침
막 자고 있는 칸나 꽃이 있다
칸나 꽃이 칸나 꽃임을 이기기 위해
칸나 꽃으로 지고 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슬퍼하자 실컷
첫날은 슬프고
둘쨋 날도 슬프고
셋쨋 날 또한 슬플테지만
슬픔의 첫쨋 날이 슬픔의 줄째 날에게 가 무너지고
슬픔의 둘째 날이 슬픔의 셋째 날에게 가 무너지고
슬픔의 셋째 날이 다시 쓰러지는 걸
슬픔의 넷째 날이 되어 바라보자
아버지의 바람은
오직 자녀가 잘 되기만을 늘 가슴졸이며 비는
오직 한마음!!
당신이 소명을 포기한 사람이든
혹독한 직장생활이나 어리석은 결정으로 괴로워하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과 섞여 살게 되었든 지
최고라고 여긴 사람들이 살망시켰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라
곧 당신의 후회가 사라지게 될것이다.
좋은일이든,나쁜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오직한마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 마음 !
칼과 칸나 꽃
너는 칼자루를 쥐었고
그래 나는 재빨리 목을 들이 민다
칼자루를 쥔 것은 내가 아닌 너이므로
휘두르는 칼날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네가 아닌 나이므로
너와 나 이야기의 끝장에 마침
막 자고 있는 칸나 꽃이 있다
칸나 꽃이 칸나 꽃임을 이기기 위해
칸나 꽃으로 지고 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슬퍼하자 실컷
첫날은 슬프고
둘쨋 날도 슬프고
셋쨋 날 또한 슬플테지만
슬픔의 첫쨋 날이 슬픔의 줄째 날에게 가 무너지고
슬픔의 둘째 날이 슬픔의 셋째 날에게 가 무너지고
슬픔의 셋째 날이 다시 쓰러지는 걸
슬픔의 넷째 날이 되어 바라보자
아버지의 바람은
오직 자녀가 잘 되기만을 늘 가슴졸이며 비는
오직 한마음!!
당신이 소명을 포기한 사람이든
혹독한 직장생활이나 어리석은 결정으로 괴로워하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과 섞여 살게 되었든 지
최고라고 여긴 사람들이 살망시켰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라
곧 당신의 후회가 사라지게 될것이다.
좋은일이든,나쁜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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