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여물통이 엎어지고, 건강의 여물통도 엎어질지라도 또다시 용기내어 주님 앞에 나아가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하면 최후승리의 기적을 주시는 하나님 한 분 그 분을 믿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차츰 길어지는 고난앞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특새를 기다리며 기대이상의 하나님 주시는 평안함과 새로운 비젼을 품고 아쉬운 5일간의 특새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앞에 허리가 아프도록 아~~멘을 외치며 감사과 사랑과 회개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주신 사명을 위해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다시 각인하고 그 자리에서 최선의 마음을 다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특새 뉴스레터, 역대 최고의 전출선물 섬세하게 배려해주시는 우리교회 역쉬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