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특새도 기대합니다
2019-04-22 19:16:09
blue33
조회수   1619

이른 새벽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매번 놀라운 도전과 감동을 주시는 특새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새벽 1,2시 퇴근에도 벌떡 일어나 전출하는 남편과 졸면서 따라왔었지만

어느새 커서 콰이어를 미리 신청했다는  예쁜 초등생 막내딸까지 감사하네요.

19년도 특새에도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특히  암투병중에 있는 조카의 완치를 작정 기도하면서 이번 특새는 더욱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품고 기도하는 태신자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함께 누릴수 있는  씨앗이 되는 특새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정인숙 2019-04-24 16:36:05
최강 동안 최혜경집사님^^ 간절함에 또 간절함을 더해 특별한 특새가 될겁니다. 소명이가 가족에게 안겨줄 기쁨으로 더 의미있는 특새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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