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인가 랑데부인가
2019-10-13 19:27:41
송창근
조회수   220760

최근 목사님을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참 많은 느낌을 받는다. 특히 기도의 힘이 참으로 대단함을 깨닫는다. 나라를 살리고

자녀를 살린 어머니의 기도의 힘도 새삼 보았고, 또 아버지의 기도와 어머니의 기도가 만나면 가정이 살아나는 역사를 경험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공허한 메아리는 얼마나 허탈할까. 응답받지 못하면 가슴앓이만 더 깊어지는...부메랑같은 기도...그 해결책이 바로 기도의 랑데부다. 이번 특새에서 우리 부부도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고 서로의 기도가 랑데부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댓글

신동근 2019-10-13 20:03:34
열심히 믿음생활 하시는 두분을 보며 늘 도전 받습니다. 자랑할 것은 오로지 우리 주님의 복음 뿐임을 알고 더 기도하며 복음 전하는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특새 2019-10-13 22:08:51
아멘 부부의 기도 정말 귀합니다 지금은 짝믿음이지만 남편도 누구보다 주님만 바라는 주님 바라기가 되어 함께 기도하는 그날이 올것을 믿기에 감사하고 또기도합니다 응원해요
밀알 2019-10-14 03:02:36
집사님의 넘치는 열정을 보면 늘 도전이 되고 집사님의 곁에 서면 그 열정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특새 은혜 풍성하세요.
유치한 2019-10-14 08:33:41
집사님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열정과 은혜의 특새가 되시길 바랍니다.
맹드로 2019-10-14 08:34:56
아멘~~~ 기도는 더 큰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랑데부 입니다. ㅎㅎㅎ
문철재 2019-10-14 08:35:02
기도의 랑데뷰~! 멋진 말입니다 이번 특새에 랑데뷰가 넘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김보훈 2019-10-14 08:40:37
집사님 다시, 기도^^ 가정가운데 일하실 하나님, 자녀들을 돌보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이대범 2019-10-14 08:51:55
어느새 사역훈련 가운데 가을 특새를 지나고 계시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그만큼 특별한 은혜로 찾아와 주실 줄 믿습니다^^
박춘석 2019-10-14 09:24:50
우리의 무기는 마음껏 부르짖을수 있는 기도입니다. 기도로 하늘의 능력을 구할 때 그 능력이 집사님 삶가운데 되돌아 오길 축복합니다^^
장병석 2019-10-14 09:26:32
기도는 응답으로 돌아오는 거야~~ 영화 대사 같은 글입니다. ^^ 얼마나 많이 크게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집사님~
김규성 2019-10-14 14:26:50
집사님~ 늘 응원합니다
조인식 2019-10-14 19:29:53
특별한 간증이 있는 특새가 되시기를~^^
황대연 2019-10-14 21:01:10
송집사님, 마음이 따뜻하시고 사람을 좋아하시는 귀한 성품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이번 특새에도 승리하세요!
안혁희 2019-10-15 11:14:28
집사님 늘 앞장서서 하나님 영광돌리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늘 평안하시고 힘내세요 ㅎㅎ
박명숙 2019-10-15 17:51:44
송창근 집사님 아멘 입니다^^
조현진B 2019-10-17 11:08:04
부부가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고 서로의 기도가 중보자 역활..기대됩니다 집사님 많은 기도를 하시는데 그 기도가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오는 역사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조현진B 2019-10-18 09:32:39
집사님 오늘 뵈니 외모가 달라져 있네요. 5일차 전출 하시고 1층 추운 곳 밖에서 안내로 봉사 섬기시고...마치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그분 처럼 외모에 광채가 났어요........ 이발 하셨나요?
이위정 2019-10-18 09:48:54
송집사님~ 맞아요 기도는 부메랑이기도 하고 랑데뷰기도 하네요 온가족을 살리는~ 우리가정에도 부메랑과 랑데뷰의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고용환 2019-10-18 10:05:28
부메랑 같은 기도, 기도의 랑데부 .. 멋집니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안혁희 2019-10-18 10:48:08
항상 은혜가운데 노력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성령충만한 송창근 집사님 되세요 ^^
안혁희 2019-10-18 11:11:49
아~~~지금 송집사님 밖에서 안내 봉사하시네요 항상 먼 훗날에도 지금 은혜보다 더 큰 은혜의 송집사님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조집사님도요 ^^
송창근 2019-10-19 21:46:23
장로님 감사합니다. 늘 뵐 때마다 따뜻한 미소를 보이시는 장로님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접합니다^^
송창근 2019-10-19 21:47:58
감사합니다. 부군되시는 분이 하루빨리 주님만 바라보시게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송창근 2019-10-19 21:48:53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신앙이 더 자라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송창근 2019-10-19 21:49:40
감사드립니다. 특새때 은혜 많이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송창근 2019-10-19 21:50:50
네 감사드립니다. 응답받는 기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송창근 2019-10-19 21:52:10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송창근 2019-10-19 21:52:52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송창근 2019-10-19 21:53:56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뵐 때는 제자훈련 시작할 때가 늘 생각납니다^^
송창근 2019-10-19 21:54:36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송창근 2019-10-19 21:56:08
영화 대사로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송창근 2019-10-19 21:56:40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송창근 2019-10-19 21:57:28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듬뿍 받은 잊지 못할 특새였습니다^^
송창근 2019-10-19 21:58:43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이제 선교사님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송창근 2019-10-19 21:59:31
집사님의 열정에 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님 기뻐하실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창근 2019-10-19 22:01:18
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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