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의 하나님
2019-10-15 09:31:41
정현주
조회수   14637

내 삶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다.

내 등뒤에서 하나님의 손이 나를 도우신다.

하나님은 내가 알때나 모를때나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 나를 살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기도하고 간구하게하신다.

내가 하는 모든것은, 내가 있는 모든곳에 하나님이 있게 하셨고

하나님이 하게 하셨고,  되게 하셧고, 주셨다.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신다.

나의 모든것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 모든것 알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저를 사용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댓글

특새 2019-10-15 09:39:19
아멘아멘 우리모두우 고백이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위에 서있게 하옵소서 주님 오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문종현 2019-10-15 10:04:05
주님의 자녀로 당당히 살아갈 그 길 앞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신동근 2019-10-15 10:56:38
주님의 자녀로 더 당당하게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이종맹 2019-10-15 11:18: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쫄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락고 하셨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을 기대하면서 하루 하루 당당하게 정진해 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신광목사 2019-10-15 14:58:25
하나님이 하심을 고백하는 멋진 인생을 사시는 정집사님 축복합니다^^
박춘석 2019-10-15 19:29:25
선교지에서 당당하게 섬기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당당하게 화이팅^^
박은혜 2019-10-15 20:21:25
늘 내옆에서 따뜻하게 웃어주는 현주 언니집사님^^ 주안에서 우리 함께 세상을 향해 당당합시다 사랑합니다~~~~
이윤종 2019-10-16 09:06:37
할렐루야~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박세동 2019-10-16 15:24:28
내 아버지 하나님!! 집사님이 날마다 고백하시는 신앙고백!!! 그 고백이 너무나 아름답고 힘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집사님!!!
차단지 2019-10-16 16:44:49
현주 집샴의 아버지 사랑은 남다르지요. 순수한 영혼의 사랑고백은 울 제자반에게 늘 도전이 됩니다.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아버지~ 우리의 모든 인생길에서 함께 하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내 아버지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현주 2019-10-18 16:49:26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위에 서있게하옵소서 아멘~
정현주 2019-10-18 16:51:24
언제나처럼 저를 위한 기도가 감사합니다~
정현주 2019-10-18 16:53:48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당할 수 있는것은~ 단 한번의 스쳐가는 기도가 될지언정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저를 행복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정현주 2019-10-18 16:56:16
항상 저의 신앙을 응원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더 이쁨 받는 자녀되게 붙들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정현주 2019-10-18 17:01:42
낯선 선교지에서 제가 그랬나요? 그러고 싶었습니다~ 낯선 곳이라 더 당당하기 쉬웠어요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고 보여주신 곳 가끔 그때 뵌 그 분들의 얼굴들이 생각이납니다. 11월에 다시 찾아뵐거 생각하면 기쁜것 왜인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겠지요. 나와는 아무 상관 없었든 그분들에게 상관이 생겼습니다.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정현주 2019-10-18 17:04:05
늘 내 옆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은혜가 좋아~ 하나님 빽으로 당당한 은혜를 보며 나도 최고의 빽 하나님 빽을 장착한다~ 주안에서 사랑해~~
정현주 2019-10-18 17:05:09
목사님의 응원 완전 힘이납니다요~~ 감사합니다^^ 저 볼때마다 응원해주세요~~
정현주 2019-10-18 17:19:57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뵐때마다 그냥 기쁩니다~^^ 그건 제게 하나님을 아는 기쁨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겠지요~ 하나님-목사님-제자반 이렇게 저절로 막 연결이^^ 아버지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람도 기뻐하라고 주신 은혜인거같습니다~
정현주 2019-10-18 17:22:05
차남집삼~~누가 언니이지 헸갈리게 늘 든든한 울 차남집삼~ 그 푸근함과 너그러움에 늘 감사합니다~~~하트하트
정현주 2019-10-18 17:23:31
축복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집사님 축복덕분에 더 당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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