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구역행축이다!
2019-10-19 20:42:16
조현진B
조회수   2056

특새를 마치고 이제 시선을 구역행축으로 돌려야 된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친다.

 

은혜없이는 우리는 단 하루도 살기 힘듬을 고백하는 시간이였다.

주님은 우릴 복이 될지라고 축복을 내려주신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복이 있다고 하신다.

이제는 받은 은혜를 구역행축으로 흘려 보내야 함을 나는 안다.

부족하고 나약하고 게으른 나를 더욱 주님과 가까이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다.

고난과 시련,부족함때문에 포기하지않게 하시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삶을 살아야 함을 고백한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주님은 존귀하다고  말씀하신다.

눈물이 흐른다.

참으로 위로가 된다.

버러지 같은 나를 존귀하다고 하신다.

 

내 주변에 있는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좋은사람! 바로 동.역.자 이다

함께 고난을 헤처 나가는 형제! 함께 손을 잡아 주면 힘이 생긴다.

우리는 자신의 존귀함을 모르기에 열등감에 빠질 수 있다.

주님은 아신다.

 

좋은사람, 좋은 동역자는 바로 내가 되어서 이제는 은혜를 흘려

보내야 됨을 아신다.

특새를 마치고 이제 구역행축을 준비하고 받은 은혜를 

태신자에게 흘러 보내야 한다.

 

주님~ 단 한명의 영혼을 주님 곁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주님 이번 행축에 꼭!! "천국시민권"을 발권하게 은혜를 내려 주소서!


 

댓글

송창근 2019-10-19 21:29:51
집사님 이번 특새말씀을 멋지게 잘 요약하신것 같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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