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할수 없는 ....
2017-10-25 08:02:47
9기사역반천종혁
조회수 11437
나의 생수의 강은 어디까지인가?
발목.
무릎.
허리.
온몸을 적셔 넘처 흐르는가?
조금..조금더 ...많이....불편하지만 그래도
그 불편함속에서도 내 마음대로 움직이려는 나의 자아.
그것이 나의 모습이다.
불편해서는 안된다. 어찌 할 수 없어야 된다.
온몸을 적셔 넘치는 생수의 강!
오직 성령충만을 갈망하게 된다. 나의 자아가 1%로도 반영되지 않는
완전 적셔져 넘처나는 은혜를 사모한다. 그래서 나의 결단도.생활도.환경도
모두 성령님으로 인하여 어쩔수없는?은혜로 살아지기를 소망한다.
1 윤명희 [122] | 2 이정호 [90] | 3 김영철 [88] | 4 이인섭 [61] | 5 천종혁 [46] | 6 박인순 [45] | 7 안정은 [32] | 8 박희경 [30] | 9 백태경 [22] | 10 박해경 [2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131 | 은혜에 빚진자가 기적을 만납니다 | 주일남제자B이종돈 | 2018-05-20 |
130 | 숙제처럼 참석한 특새, 성령님이 인도한 은혜의 강가 | 남태호 | 2017-10-29 |
129 | 이스탄불중앙교회도 경산중앙교회의 특새와 함께 했습니다. 2 | 한갈렙 | 2017-10-28 |
128 | 2017가을특새를 마치고 | 박혜영 | 2017-10-28 |
127 | 성령하나님.. 나를 도우시는 분.. | 한현숙 | 2017-10-27 |
126 | 예수 그리스도, 엄지 척 (^o^b) 1 | 정미영 | 2017-10-27 |
125 | 하나님 감사합니다!!! 6 | 이정옥 | 2017-10-27 |
124 | 세번의 '특송'을 마치고 7 | 백태경 | 2017-10-27 |
123 | 하나님의 아들 4 | 밀알 | 2017-10-27 |
122 | 예수 그리스도! 8 | 이정호 | 2017-10-26 |
121 | 성령 권장량? 9 | 최순애 | 2017-10-26 |
120 | '나의 아버지, 나의 주 예수그리수도' 4 | 정미영 | 2017-10-26 |
119 | 믿는것과 아는것 5 | 이대윈 | 2017-10-26 |
118 |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18 | 조인식 | 2017-10-26 |
117 | 특새는 아버지와의 대화다!. 14 | 배현주 | 2017-10-26 |
1
2
3
4
5
6
7
8
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