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2017-10-27 07:21:48
밀알
조회수 3205
자기 아들을 죽음으로 보내어 죄에서 헤메이던 나를 살리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나를 세상의 헛된 꿈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아들 삼아주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보잘 것 없는 미련한 나를 살리려 하늘의 평안한 보좌를 버리고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죄악된 습관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예수를 향해 악습의 돌을 던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는 나를 보았습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주님을 채찍질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먼저된자 라는 교만으로 십자가의 주님을 비난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고슴도치 같은 나를 꼭 안아 주셨습니다.
그 수많은 가시를 당신의 몸에 박으사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 큰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나를 세상의 헛된 꿈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아들 삼아주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보잘 것 없는 미련한 나를 살리려 하늘의 평안한 보좌를 버리고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죄악된 습관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예수를 향해 악습의 돌을 던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는 나를 보았습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주님을 채찍질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먼저된자 라는 교만으로 십자가의 주님을 비난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고슴도치 같은 나를 꼭 안아 주셨습니다.
그 수많은 가시를 당신의 몸에 박으사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 큰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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