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주님의 생수로 가득채워진 베데스다 연못이길 소망합니다.
2018-05-15 09:59:00
이규하
조회수 13723
오늘도 새벽을 깨우는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진준 목사님을 통한 울림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루를 시작함에 큰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메세지처럼 우리 경산중앙교회는 나환자도 노숙자라도
가정파탄자 범죄자 그 누구라도 베데스다 연못처럼 주저없이 찾아 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물이 동하는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만나주시면 바로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들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생수로 가득 채워진 베데스다 연못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라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면 같이 와서 기도하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은혜의 성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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