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 특새^^
2018-05-17 21:08:08
잘생긴최집사
조회수 13498
샬롬~
잘생긴 최집사입니다^^
특새기간 하루에 두건정도만 일정을 잡고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할려고 했는데 무지 바쁜 하루가 나흘째 되었네요.
츰새에 아내가 장염으로 힘들텐데 4일째 출석을 하며 견디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비몽사몽 운전하다 뽑은지 3주 밖에 되지 않을차를 긁어서 속이
상하기도 할법 한데 오히려 더이상 차에 너무 애지중지 매달리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이 들어 좀 무덤덤 해집니다.
그 이른 새벽 교회로 향하는 차들의 불빛들을 보며 이 많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무거운 눈에 힘을 줘가며 교회로 오는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교회 처음 왔을때 “특새”는 나에게는 상관이 없는 새벽기도라고 생각을
하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예배를 드리고 후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모습에 왜저리
새벽예배에 모든 시선이 모이나 했습니다.
처음 참석 했을때는 잠을 일찍 자본적이 거의 없는 상태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습니다. 장거리 출장에 복귀해서 아침일찍 새벽예배는 쉬운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그 힘듦이 독립을 하게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힘든건 똑같네요. ^^
말씀을 듣고 감동하고 오래 공유하고자 마음을 먹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탓에 다시 듣기를 하면서 또다른 감동을 느껴야 하겠습니다.
큰 사고 나지 않고 살짝 긁기만 한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각 위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만 봐도 은혜입니다.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 하루 두번의 예배자리를 또 사모하며 침대로 갑니다.
잘생긴 최집사입니다^^
특새기간 하루에 두건정도만 일정을 잡고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할려고 했는데 무지 바쁜 하루가 나흘째 되었네요.
츰새에 아내가 장염으로 힘들텐데 4일째 출석을 하며 견디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비몽사몽 운전하다 뽑은지 3주 밖에 되지 않을차를 긁어서 속이
상하기도 할법 한데 오히려 더이상 차에 너무 애지중지 매달리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이 들어 좀 무덤덤 해집니다.
그 이른 새벽 교회로 향하는 차들의 불빛들을 보며 이 많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무거운 눈에 힘을 줘가며 교회로 오는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교회 처음 왔을때 “특새”는 나에게는 상관이 없는 새벽기도라고 생각을
하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예배를 드리고 후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모습에 왜저리
새벽예배에 모든 시선이 모이나 했습니다.
처음 참석 했을때는 잠을 일찍 자본적이 거의 없는 상태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습니다. 장거리 출장에 복귀해서 아침일찍 새벽예배는 쉬운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그 힘듦이 독립을 하게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힘든건 똑같네요. ^^
말씀을 듣고 감동하고 오래 공유하고자 마음을 먹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탓에 다시 듣기를 하면서 또다른 감동을 느껴야 하겠습니다.
큰 사고 나지 않고 살짝 긁기만 한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각 위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만 봐도 은혜입니다.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 하루 두번의 예배자리를 또 사모하며 침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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