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자
2018-05-19 11:39:09
징검다리
조회수   2409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가족구원이라는 부담감은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구원하셨고 나를 통해 다른 가족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봄행축에 큰 언니가 복음을 듣는 자리에 꼭 나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 결코 정죄함 없도다 죄와 사망의 권세 주가 이기셨도다"의 찬양처럼 죄의 권세 아래 있는 어둠의 영이 떠나가고 성령의 영이 임하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바울이 기도하고 찬송할때 옥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벗어진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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