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미쳤나?
2018-05-19 22:35:34
bjy1535
조회수   2670
새벽3시에 벌떡 일어나는 나를 향한 신랑의 한칼..걱정이였다.일어날 수없을것 같아서 완주할 수 없을것 같아서 그런데 늦지 않게 일어나 드디어 받게 되는 완패 메달 금메달같다. 말씀은 왜 그리 아멘만 나오는지..감동 눈물 기타등등..내게 들려 지는대로 응답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간절함으로 기도했다. 특새기간중에 들려오는기도제목들은 우리ㅇ를 충분히 하나님께 무릎굻게 하였다. 주신 은혜 감사하며 이 새벽부흥회를 잊지 말아야겠다. 예수께 미친 내가 좋다. 여러곳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위로를 구한다.

댓글

조혜경b 2018-05-20 04:44:00
예수님께 미치는 것 아름답지아니한가!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내 주변이 어떻게 변할까? 내가 주께 온전히 미친다는 것은 공동사회와 가정에도 평안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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