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2018-05-19 09:46:41
조혜경b
조회수   2395
부흥회 정말 오랜만에 참석했다, 새벽에만 하는 부흥회라~~~
온누리찬예배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최덕신과 송명회가 왔던 그때 그 찬양예배 정말 뜨거웠던 찬양과 기도 많이 끄때 그 감정은 아니지만 새롭게 다짐하고자 나갔던 시간 노목사님은 정말 내 마음과 동일한 부분을 강목사님은 웃으면서 보낸 시간~~ 마지막시간은 살짝 아쉬운것 같았지만 그래도 마무리에서 성령의 임재를 느낄수 있어 다행이였다 그리고 마지막 담임목사님의 솔직한 기도 행축 안하고 싶지만 짖누르는 무게가 100톤이나 되는 것 같다는 말에... . 목사님도 많이 힘들구나 이 모든 큰 행사를 하는 것이 ! 아버지 목사님의 무게을 줄여 주세요 아버지가 대신 짊어지고 가 주세요, 목사님 가볍게 일하시게 , 목사님도아시겠지 아버지가 짊어 주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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