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를 마치며
2019-05-19 22:17:19
박쵸파
조회수   1993
이번 특새는 어느때보다 더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전출을 하지못하던 의지가 조금은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이번 특새기간 동안에는 콰이어로 섬기게 되어서 더욱 힘들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하지 않고 즐겁게 뜨겁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피곤한 육체도 예배의 자리에 나오면 생명력 넘치는 육체로 만드시는것을 느끼게되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특새가 끝났지만 앞으로의 내삶에서 힘들고 고난의 시간이 찾아올지라도 이번 특새기간 처럼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에 힘을 불어 넣어 주시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살아갈 수있을거 같습니다.

댓글

rose 2019-05-20 22:17:10
특새콰이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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