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에 이은 히브리서말씀까지 부으시는 2020 봄 특새
2020-05-26 10:31:37
김영랑
조회수 37811
2020년의 반을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하게 보낸 날들그리고 어수선함을 틈탄 나의 게으름과 하나님과의 관계들 속에서 담임목사님의 사도신경 말씀부터 6월을 앞둔 이 시점, 특별새벽부흥을 통해 부으시는 울 아버지의 은혜를 다시 경험합니다. 주일마다 쏟아 부으시고 또한 주중에 특새를 통해 덮입어 주시는 말씀으로 이제 다시 일어 납니다. 그 말씀들은 살아있었으며 운동력이 있어 나를 다시 살게 합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합니다. 그리고 부으시는 말씀들을 더 이해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은 특새가 더 기대되며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부어 주실지 몸은 힘들어 함을 느끼지만 영만은 박카스 한박스 먹은 모양이로 두눈 부렵뜨고 지내고 있는 둘째날 입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며 이 은혜의 자리 절대 피곤과 환경에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이또한 본당에서 중보기도와 나의 개인기도로 중무장합니다. 아자 아자 빨리 내일 새벽이 왔으면 합니다.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 11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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