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부러운가?
2020-05-29 06:45:18
특새
조회수   3143
오직예수

댓글

박정률 2020-05-29 07:27:36
집사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 열정이 주님을 향한 열정이 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특새 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새 2020-05-29 07:32:08
귀한 직분 집사로 불리고 그에맞는 일을 따를날이 오겠지요 아직 여리고 어린 성도입니다 은혜게시판에서 참귀하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뵈오니 도전이되고 힘을 얻습니다 참감사합니다 특새마지막날 참귀한 말씀을 깨달음을 받습니다 주님 주님을 더원합니다
정인정 2020-05-29 08:55:42
오직 예수~~ 주님 한분만으로 참 행복하지요~~ 그 분의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한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집사님^^
이귀옥a 2020-05-29 09:24:24
오직예수 우리는 그분만 바랄뿐입니다. 참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특새 2020-05-29 09:30:34
아멘아멘 예수님만 아멘 다른곳으로 시선이 돌려지지않게 깨어기도합니다
특새 2020-05-29 09:36:56
참귀한 댓글과 공감에 함께함이 고맙습니다 오직예수.... 이번특새 귀한은혜를받습니다
신동근 2020-05-29 10:13:16
오직예수! 세상에서는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거지요
pilgrim박은혜 2020-05-29 11:34:37
오직예수 한분만으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 행복을 아는 우리는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이 축복을 흘려 보내는 자로 서길 소망합니다
특새 2020-05-29 12:18:57
아멘
특새 2020-05-29 12:19: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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